여기서.. BYD 안전도, 유로앤캡 점수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4 19:45
본문
댓글 15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떡구님님에게 답글
디자인이야 개취이고 뱃지 빼고는
국산보다 못할게 없는것 같아요
알단 권위있는 안전도 점수는 더 높네요
국산보다 못할게 없는것 같아요
알단 권위있는 안전도 점수는 더 높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밀리지 않네요.
안전도 뭐 딴지 걸게 없겠네요.
뭐 남았나요?
내구성? 화려한 실내 디자인.?
안전도 뭐 딴지 걸게 없겠네요.
뭐 남았나요?
내구성? 화려한 실내 디자인.?
djjayp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정신승리가 아니고 추후 서비스 문제겠죠. 팔아만 먹고 수리 못하면....
지금까지 중국 브랜드들이 그랬어서 아직 그 인식을 깨기 힘들것 같아요.
추후 서비스센터도 늘어나고 믿고 사도 되겠다 싶을때까진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현기차만 해도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지만 아직도 미국내에서 인식이 좋지 않아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더 양아치같은 딜러들 문제도 있고, EV9 기아를 그 가격에 사냐고 비아냥대는 사람도 아직 많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브랜드들이 그랬어서 아직 그 인식을 깨기 힘들것 같아요.
추후 서비스센터도 늘어나고 믿고 사도 되겠다 싶을때까진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현기차만 해도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지만 아직도 미국내에서 인식이 좋지 않아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더 양아치같은 딜러들 문제도 있고, EV9 기아를 그 가격에 사냐고 비아냥대는 사람도 아직 많습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djjayp님에게 답글
현기는 미국내에서 날개 달고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라던데요?
미국내 인기가 일제차 넘어섰고 독삼사와 경쟁하는 위치라고 들었습니다. 현기는 수출위주로만 돌려도 되지 않나요?
미국내 인기가 일제차 넘어섰고 독삼사와 경쟁하는 위치라고 들었습니다. 현기는 수출위주로만 돌려도 되지 않나요?
djjayp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예전보다 많이 팔리는건 맞는데, 아직까지도 그런 인식은 있더라구요.
저도 EV6타는데 이웃들이 질문 많이합니다. 차 비싸던데 기아차 괜찮냐구요. 물어보던 사람들 대부분 일본차 사더라구요.
저도 EV6타는데 이웃들이 질문 많이합니다. 차 비싸던데 기아차 괜찮냐구요. 물어보던 사람들 대부분 일본차 사더라구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djjayp님에게 답글
맞네요
추후 서비스 문제도 있을수 있군요
일단 BYD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전국에 15개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하는건
꽤 공격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추후 서비스 문제도 있을수 있군요
일단 BYD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전국에 15개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하는건
꽤 공격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시코님에게 답글
코나는 안전장비가 모자라서 점수가 안나오니
그냥 euroncap 자체를 안믿으면 된다.. 라니
ㄷㄷ
코나 점수는 안나오고 byd 점수는 잘나오니
그냥 euroncap은 중국에 잠식되버렸네… 라니??
ㄷㄷㄷ
ㄷㄷㄷ 님 사고의 흐름데로
잠식이건 뭐건 믿으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중국전기차 45% 관세가
euroncap과 무슨 상관인지..
그냥 euroncap 자체를 안믿으면 된다.. 라니
ㄷㄷ
코나 점수는 안나오고 byd 점수는 잘나오니
그냥 euroncap은 중국에 잠식되버렸네… 라니??
ㄷㄷㄷ
ㄷㄷㄷ 님 사고의 흐름데로
잠식이건 뭐건 믿으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중국전기차 45% 관세가
euroncap과 무슨 상관인지..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안전장비가 모자라서 성인 충돌안전성 점수가 안나온다니 ㅋㅋㅋ
EuroNcap의 점수 산정 방식을 좀 더 공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자꾸 바꾸시니까 답글 달기가 참 불편하네요 ^^
EuroNcap의 점수 산정 방식을 좀 더 공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자꾸 바꾸시니까 답글 달기가 참 불편하네요 ^^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시코님에게 답글
댓댓글 달면 글수정이 안되는데 무슨 소리인지 ㄷㄷ
네 님 알아서 생각하세요~
네 님 알아서 생각하세요~
떡구님님의 댓글
안전도나 상품성은 이미 외국에서 사실상 검증이 다 끝난 차량들이라..
중국차에 대한 인식과 A/S의 불안감, 추후 중고가격의 불확실성 같은게 문제지.
저 가격이면 사실 깔 수 있는게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