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모3퍼 제로백 테스트 - 윈터타이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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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5:42
본문
1. 한국타이어 아이셉트 에보3 윈터타이어입니다.
2. 별도 타이어 승온 작업은 하지 않고 드라이브 나갔다가 길이 한가해서 해봤습니다.
3. 윈터타이어 치고, 3.47초면 나쁘지 않네요.
4. 예전에 한 번 올린 제로백 테스트 결과입니다.
5. 많은 사람들이 평가한 결과, 엘지엔솔 NCM 배터리는 제로백 기준이 3.2초라고 합니다. 파나소닉 NCA 배터리는 3.1초라고 하고요.
6. 타이어는 출고타이어인 피렐리 피제로 입니다. 저 당시 마일리지는 대략 1000킬로 쯤 안됐을까 싶습니다.
7. 결론적으로 윈터타이어 교체로 제로백은 0.2초 정도 늦춰졌다~!
8. 요즘 자꾸 좋은 차들 타보고 싶습니다. 911이나 M3 같은 차량들 말이죠.
9. 모델3 타면서 아쉬운 점이 차가 좀 말캉거립니다. 그리고 차체가 좀 높아요. 안정감이 부족합니다. 시트포지션도 너무 높고요..
10. 그리고 차폭이 좀 좁은 거 같아요. 윤거가 짧은 거죠. 안정감 부족에 한 몫 하는듯.
11. 이 가격에 너무 많은 걸 바라나 싶긴 한데 ㅋㅋ 뭐 자꾸 원하는 게 많죠 사람이란…ㅎㅎ
요즘 차사진을 안 찍어서 ㅋㅋ
보험사에 윈터 끼웠다고 보낼 때 찍은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ㅋㅋ
댓글 8
애용님의 댓글의 댓글
@fyhi님에게 답글
1ft rollout ON 이니까 출발 후 30cm 이후부터 측정한거 아닌가요 ㅋㅋ
fyhi님의 댓글의 댓글
@애용님에게 답글
아 그렇네요 ㅎㅎ;;; 6.7km/h 부터 시작이네요! 정지시작이긴 한데, 장치가 롤아웃으로 계산을 했네요 ㅎㅎ 당연히 0부터 시작을 해서 ㅎㅎ
rymerace님의 댓글
피렐리 빨리 버리고 싶습니다. 알라까르떼라고 하기엔 ㅠ.ㅠ
빨리 PS4S 넣고 싶네요.
차 말캉거리는 건 컴포트에서 그렇지 않나요?
저도 간이 방지턱 넘다가 몇 번 바닥에 대였어요.
그렇게 속도가 높지도 않은데 너무 푹 꺼지는 느낌이 ㅠ.ㅠ
시트포지션은 신형에 버킷에 통풍들어가면서 너무 높아졌습니다.
구형 퍼포도 가지고 있는데 시트포지션이 훨씬 낮아요.
편의성과 맞바꾼 시트높이지만 그래도 적응하기전에는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빨리 PS4S 넣고 싶네요.
차 말캉거리는 건 컴포트에서 그렇지 않나요?
저도 간이 방지턱 넘다가 몇 번 바닥에 대였어요.
그렇게 속도가 높지도 않은데 너무 푹 꺼지는 느낌이 ㅠ.ㅠ
시트포지션은 신형에 버킷에 통풍들어가면서 너무 높아졌습니다.
구형 퍼포도 가지고 있는데 시트포지션이 훨씬 낮아요.
편의성과 맞바꾼 시트높이지만 그래도 적응하기전에는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fyhi님의 댓글의 댓글
@rymerace님에게 답글
피제로 거지 같어요 ㅋㅋ
약간의 롤이 좀 느껴지는 느낌이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말캉하다고 표현을 해봤습니다 ㅎㅎ
이전 시트 좀 앉아보고 싶은데 시골이라 주변에 모3퍼가 없네요 ㅎㅎ;
약간의 롤이 좀 느껴지는 느낌이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말캉하다고 표현을 해봤습니다 ㅎㅎ
이전 시트 좀 앉아보고 싶은데 시골이라 주변에 모3퍼가 없네요 ㅎㅎ;
바부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