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관점 아토3 시승기 feat. ev3, 니로 등..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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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크기 비교
정확한 옵션이 들어간 가격 비교 입니다
설명은 아래 영상 5분36초 부터 참조
아토3는 3300만원 플러스 트림 입니다
아토3는 기본형 부터 벌브형 LED입니다
Ev3 스탠 어스(LED벌브형) 와 비교하면
EV3 스탠 에어(LED반사형) 와 비교하면
입니다
EV3는 옵션 가격이 비싸요
아래는 시승기 펌
오늘. 부산 한대 있는 시승차 영맨과 통화로 조율 해서
가게로 찾아와 주셔서 가게 일찍 닫고 시승 했습니다.
실내 딱 타자마자. 은은한 방향제 냄새가 솔솔..
시트를 제 키 포지션에 맞추고.. 시승해봤어요.
키.186에 몸무게 88입니다..
R N D 변경시 기어봉에 엄지쪽 스위치를 눌러야 변경이.되더군요..
D레인지 넣고 악셀 밟으니. 부드럽게 출발 하더군요
항상깁니다.. 기자님 말데로
주행시 모터 구동소리가 거의.들리지 않습니다.
출발하자마자 요철이많고 노면이.고르지못한 골목으로
들어서니. 자잘한 진동이 많이 느껴집니다..
큰 충격 버프는 좀 잘 커버 해주는데 잔진동 억제력은 많이 떨어지나..
준중형급정도고. 소형 경차보단 훨 좋은정도..
모 유튜버 말데로 알루미늄합금 부품이 0%여서 잔진동이 많을수도 있다봐요..
노면거친도로 지나 큰도로 왕복 6차로에 들어서서. 본격 주행을 했는데요..
가속력은 볼트EUV랑 별반 차이는 없더라구요.
밟는데로 잘 나갑니다.
특이점은. 차가 없는 직선 내리막에서. 풀악셀을 밟았는데.. 트랙션이 고르진 못하고.
핸들이 순간 좌측으로 살짝 틀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비가와서 그럴수도 있고.
여러번 테스트 해봐야 하는상황이나 시승차니 할수가 없더라구여 ㅜ
살살 타는데는 아무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회생제동은. 노멀과 하이가 있는데. 노멀은 거의 제동안걸린듯. 미끄러져 나가고.
회생제동량은 - 9kw 였습니다.
하이로 바꾸니. 살짝. 엔진브레이크 거는느낌인데..
그렇다고해서 앞으로 쏠리거나 멀미나는 정도는 아녔네요.
k5하브 신형. 쏘렝 하브 신형. 시승할때 .
회생제동 2단계이상켜면 멀미나고 어지러운 그런 느낌은 전혀 없더군요.
회생제동은. 고속도로 80달리다. 하이로 놓고 발때니깐.
-24~26kw 회수하는걸로 봤는데.
속도가 노멀보다 빨리 줄어드니. 내리막갈때 켜주면 좋겠더라구요..
내부 내장이나 외부 범퍼 도어나 가니쉬등의 단차도 크지않고
내장제 소재도 몰랑몰랑한 우레탄또는 인조가죽 피혁재질로 둘러져있어
소재에 대한 불만은 없더군요.
비교군 EV3이랑 캐스퍼 EV에서 가죽 또는 우레탄 소재 찾아볼수가 없잖아요.
아토3은 여기저기 도배되어있습니다.
다시 주행중 방지턱 지나는느낌은.. 무난했어요.
요철이 고르지않은 도로와 함께 방지턱을 지나보니.
그냥 이급. 셀토스 코나 내연과 별반 차이없는느낌입니다...
이 두차종도 잔진동 끝판왕이거든요..
이들과 비슷하거나 좀더 나은 수준입니다.
노면 소음은 다소 적은편이나. 소리가 없진 않구요
시끄럽다고 느끼지 못할뿐 바퀴굴러가는소린 잘들리는데
노래 볼륨 좀 키우면 못느낄정도입니다.
그리고 80이하에선 바람소리 또한 조용합니다.
단. 90넘어가면서 좀 부각되는면은 아쉽더군요.
120까지 올렸으나 그렇다고 옆 영맨하고 대화 못항정도는 아녔어요..
정숙성은 볼트 EUV보다 못합니다.
뒷자리 앉은사람과 대화가 힘들랑가?,싶기도..ㅋㅋ
핸들링은 날카롭진않는데 조향은 정확히.잘되더라구여.
욕할정도의 조향시스템도 아닙니다.
항상깁니다 기자님.시승기의 내용이 많이 공감되더라구요..
그러곤 돌아오는길에 10년넘게 항상 출근하는길로 들어서 돌아왔는데.
이때 느낌 팍.. 오더군요..
아~ 3천에 이정도면 괜찮다.
왜냐면 이도로를. 수 천번 왔다갔다하니
맨홀 버프 방지턱이나 자잘한 거친곳 다 아는 길이다보니..
어라. 잔진동은 좀있으나. 생각보다 거친노면을 부드럽게 잘 달려주네...
턱턱거리며 충격 들어오는곳도 퉁퉁거리며 잘 달려주는게.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이게 짱깨차맞나??
즉 최근 시승했던 꼴레오스랑. 비슷한느낌인데
자잘한 진동과 소음이 아주 조금 더 들어오는편이랄까요..
진짜. BYD 중국차가아닌 르노나 쉐보레나 쌍용차였다면.
이정도로 욕먹을차는 아니네. 싶더라구요..
가게 도착후 뒷좌석에도 앉아봤는데
EV3보단 훨씬 넓구요.
좌우폭도 넓구요.시트 느낌도 좋네요.
EV3는 제키에 시트포지선맞추고 뒤에 들어가 앉으면
무릅이 앞시트 플라스틱 커버에 낍니다..
아토3은 제키에 앞시트 맞추고 뒤에앉으면 주먹1개 들어가더군요..
리클라이닝은 안되는게 좀 아쉽고
파썬이 넓어서 뒷자리서 개방감 좋고
트렁크 전동 기본이고. 옵션도 괜찮고..
가격3천 극초반대가성비는 한다...
보조금 많이 받아서 2천 중반에 사면. 가성비는 끝판왕이다.
그러나. 브랜드 인지도 왕창 밑바닥이고..
중국제품에 대한 편견. 알리 짭퉁같은 느낌의 나라에서 만든차라는
이미지를 남아있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하차감들 따지는데 EV3 레이EV. 캐스퍼EV 등
소형 경형EV와는 하차감 나란히.하는정도 같네요 ㅋㅋ
단. 주의서 저차뭐야?.하고 쳐다는.볼듯요 ㅋ
제 개인 주관적으로 브랜드 가치 빼면 EV3보다 나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조선족 아니구요
중국 찬양 안하구요. 시진핑 푸틴 젤 싫어합니다만
출퇴근 및 배달업무 및 밤낚시 즐기는 장난감이 필요해서
가성비 따지다보니 아토3이 관심이 생겨 타본건데
상품성에서 부족함은 없어 보였네요.
단. AS 서비스랑 수리비 부품공수 내구성 등은. 시간이.지나봐야 아는거니.
단정지어드릴순 없고 먼저 타보는.마루타님들이 경험 및 공유해주실겁니다.
무작정 까지말고 한번 타보면. 생각외네 싶을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그가격에 그정도 해주면 가성비 있는거죠.
결국 중국차라는 이미지가 문젠데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방금 장진택 리뷰 봤는데 몹쓸차는 아니다라고 하네요.
일반인 리뷰를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ㅇ으로는 많이 팔리면 좋게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제대로 깔수가 없어 약간 당황하는게 재밌더라구요
결국은 중국차 타면 창피하다.. 로 결론이 재밌었어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구매사용기 아니면 시승기는 정보도 아닌가요??
아직 팔지도 않은 차 어떻게 구매 사용기가 있을수 있어요??
구매사용기가 필요하시면 본인이 찾아서 공유해보시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 말고 딴거…“
그런식으로 부탁 듣고 싶지 않네요
필요하면 본인이 찾아서
앙님들 정보를 위해 공유해 좀 보세요
님은 굴당에 그간 뭔가 정보 나누신게 없으신데요
Bluewhite님의 댓글
유난히 한국에서 안좋은 글이 많길래 의아했는데... 역시 가성비로는 이길수가 없겠군요
슬슬 구매기도 올라올 때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가계 경제가 가장 타격을 입을때는
가성비가 가장 중요한 상품성이죠
나늬님의 댓글
BYD 라는 중국차가... 국내시장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법인이나 렌트카? 이런 쪽은 경쟁력이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다만 지금 그 택시 있는 전기차들 가격은
중간 트림만 해도 6천만원인데
이건 풀옵이 3천 초반 이여서요
슬픈백야님의 댓글
정말 피토하십니다 그분들.
물건이 좋다 나쁘다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그 느낌이 옳다 그르다는 당연히 할 수 없지요. 그리고 아토3가 정말 좋은 차라서 문제 없이 굴러갈 수도 있는 거고요. 근데 이거 보시고 혹시 한번 사 볼까 해서 사신 분들이 앞서 겪은 많은 분들이 겪어온 중국차의 악몽을 겪게 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무언가 의견에 반대되는 댓글 다실때마다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공격적으로 대댓글 다시는데 너무 중국차 미국차에 몰입하시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 출시도 안했습니다
중국에는 수십 수백의 브랜드들이 있고 수준차가 큰데
그걸 하나로 싸그리 뭉쳐버리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드리는 얘기들은
그래도 근거를 가지도 정보를 드립니다
근거와 출처를 가지고 댓글 드리는거를
공격적이라고 표현하는게 좀 그래요
상대말에 반박하려면 근거가 있어야죠
너무 중국차와 미국차에 몰입했다고 하는데
국산차도 저렴히고 합리적이면 계속 추천해 왔어요
상대에 대해 너무 쉽게 쉽게 말씀하시는게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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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실 상호를 밝히진 않겠지만 제 선배님 중에 버스 회사를 운영하시는데 이것도 역시 일렉시티가 대기가 28개월이라 중국전기 버스를 사셨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지금 현재 가동율이 40%도 안됩니다. 이 전기 버스 가동율 문제는 예전에 제가 기사로도 봤는데 지금 기사를 못 찾겠습니다.
팜3님의 논조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닌것입니다 제가 이 부분을 공격하려고 쓴건 아닙니다.
단 저는 분명히 팜3님이 중국차와 대해 매우 우호적이고 그 이외 테슬라를 제외한 브랜드들에 대해서는 극히 공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제 느낌이니 다른 분들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겠지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공격하시는게 맞는데요
“극히 공격적“, “너무 몰입“ 이런 표현은
잘 모르는 남에게 함부로 쓰는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쓴 ev3, 캐스퍼ev 칭찬 글 등
제가 올린 현가 차의 긍정적인 글을 쓴 근거를 드렸듯
저는 국산차의 좋은 부분 가성비 글 꾸준히 올립니다
님 말처럼 제가 국산차에 극히 공격적이라면
위에 올린 칭찬글들은 뭐죠???
제 글 찾아보시고 저런 극단적인 표현으로 단정라는지 모르겠는데
테슬라와 중국차 말고도 좋은 프로모션
괜찮아 보이는 차종은 정보를 드립니다
근거를 가지고요
님은 제가 테슬라와 중국차를 제외하면
“극히 공격적“ 이라면서요??
https://damoang.net/car/27197?sfl=wr_subject&stx=Id4&sop=and
님이 주변 사람 케이스를 근거로 얘기한 것처럼
저도 발표된 사실과 근거를 가지고 글을 씁니다
없는 말 지어낸적 없어요
제 의견 쓰는것도 근거 없으면 조심스럽게 씁니다
혹시 틀리면 사과도 합니다
전 님이 얘기한 주변 케이스 들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겠죠
님이 한 것터럼 상대방에게
극단적인 표현을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애초에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간판씌우는게 이상한거죠
근거를 가지고 의견을 얘기하는건 문제가 없죠
하지만 님이 한것처럼
잘 모르는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극단적 표현으로
단정해 버리는건 문제 있어요
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공격적과 극히 공격적, 몰입과 극히 몰입 이런 표현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표현의 방식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제 의견을 마음대로 바꾸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저는 팜3님의 주장이 없는 정보를 만들어 냈다고도 한적이 없습니다. 제 의견의 주된 요지는 제 주변에 중국차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이 몇몇 존재하니 중국차 구매 추천을 하시는 분들은 그런 사례들을 좀 알아 보고 추천했으면 좋겠다 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간판을 씌우는게 아니라 팜3님이 쓰신 글에 대해 제 의견을 개진한 것입니다. 팜3님 의 인격이나 다른 부분에 대해 비난을 가한게 아닌데 왜 이런 표현을 쓰십니까?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님이 아니라고 해도
님이 쓴 “극히“글의 사전 의미는
극히 : 더할 수 없을 정도로. 또는, 극단적으로
라고 써있습니다
모르는 상대에게 “극히 공격적“, “너무 몰입“ 이렇다.. 는 표현은
사전 안찾아봐도 함부로 할 수 있는 표현이 이니에요
님에게 반박드린
제가 올린 국산 좋은 점에 대한 칭찬글들…
그럼 이건 뭔가요??
테슬라, 중국차..이외의 브랜드에 대해
극히 공격적이라는 것에 대한 반박 글들
이거도 좀 설명하시죠??
님이 알리도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저에게 요구하지 말고
님이 근거와 정보를 가지고 올리시면 됩니다
님이나 저나 같은 회원인데
왜 저에게 요구하시나요??
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이 스스로가 중국차를 좋아하시는게 부끄러우시다면 구매 추천은 안하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 그리고 이전 글들에서 열심히 중국차 좋다 좋다 좋다 하셨고 그 이전의 테슬라 찬양과 거의 대다수의 다른 브랜드 공격논조 약간의 긍정적 댓글, 그런데 정작 중립적 글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괴리감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근거로 제가 중국차를 좋아한다?? 부끄럽다??
원래 그렇게 모르는 사람
쉽게 재단하고 간판씌우시나봐요
좀 어이가 없어 그만할께요
참고로 님이 쓴 댓 글에는
저에 대한 극단적인 표현에 의한 비난만 있지
근거 같은거는 없네요
그리고 댓글을 뭘 수정하나요
다모앙은 댓댓글 달리면 수정이 안되는거 모르시는지 ㄷㄷ
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Bluewhite님의 댓글의 댓글
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아직은 약점이 많다 싶구요.
정치적 상황에 취약할 게 분명한 중국 메이커.
그것까지 감안하면
가성비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일단 초기 계약 현황은 미지근 합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이말에 대한 의미를 모르겠네요.
아토 타고 다닐 사람들이 분명 있을텐데 이사람들은 얼굴 들고 다니면 안되는 거군요.
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다만 소개글일 뿐이고,
중국차에 대한 불안함?이나 불편함?은 이해하나 모든 중국차를 퉁쳐서 얘기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아무리 싸다고 해도 수천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소비자들은 따질 것 따져 보며 구입합니다. 이후의 후회는 그들의 몫이죠. 다른 브랜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 비야디의 입성을 반깁니다.
쥐똥만큼이라도 현기를 견제해 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현기왕국에서 수많은 다른 브랜드들이 입성하는 길을 열어 주길 바랍니다.
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하지만 우리나라에 입성한 브랜드가 적지도 않고 그들이 과연 소비자들을 위한 경쟁을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마이티에 변화를 준 더쎈, 카운티에 변화를 준 레스타 같은 경우처럼 변화를 불러 올 경쟁이 되야 하는데 과연 그런 역을 해 줄수 있을까에 의문이 있습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비야디가 한번의 시도를 더 해 준다면 그걸로 의미가 있죠.
다행히도 낮은가격으로 출시해줌으로서 어느정도 이목을 끄ㄴ건 좋은일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브랜드들도 알겠죠.
한국시장에서 어떤 방법으로 입성해야 하는지를요. 고급 대형 위주의 소비에 물들여진 자동차시장에서 좀더 다양한 자동차 다양한 브랜드가 소비 되면 좋겠어요.
빅데이트님의 댓글
투싼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고속으론 안달려서 모르겠는데 중저속에서 아쉬움이 없는 괜찮은 차 였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실 평가들 보면 저도 동감입니다
타신 분들은 비슷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네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저도 눈여겨 보고 있고
주변에 평가가 쌓이고 as나 초기 불량등이 데이터가 쌓이면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국내에서 현기의 경형 소형 전기차를 타면서 그런시선을 받을 일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