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U결함 부품 수급이 아직 이정도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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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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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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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57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09:21
@Und3r9r0unD님에게 답글
또 진상 부리는 고객한테는 드믄드믄
상대적으로 빨리 장착해줬다는 사례가 있긴해요
상대적으로 빨리 장착해줬다는 사례가 있긴해요
라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0:53
@농부님에게 답글
저는 입고와 대차를 sos버튼으로 통화할때 같이 진행했습니다. 대차는 전기차가 다나가서 GN7 그랜저 가스차로 해주더라구요 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1:05
@농부님에게 답글
ICCU 결함은 21년 처음 드러난 이후
해결된적이 한 번도 없었고
제네시스 포함 현기 전기차 전반에 걸쳐 터지는걀함이에요
발생률도 미 NHTSA에 따르면 1% 즈음까지 된다고 하는
엄청난 빈도율 입니다
해결된적이 한 번도 없었고
제네시스 포함 현기 전기차 전반에 걸쳐 터지는걀함이에요
발생률도 미 NHTSA에 따르면 1% 즈음까지 된다고 하는
엄청난 빈도율 입니다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1:06
@팜3님에게 답글
하 결국 100% 다 터진다는거면...
내가 타는것도 중고차도 문제네요 ㅠ
딜러는 해결됐다고만 하고 참....
내가 타는것도 중고차도 문제네요 ㅠ
딜러는 해결됐다고만 하고 참....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1:08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09:49
@DevChoi84님에게 답글
그 말씀 밖에 할 수 없는 수준의 심각한 결함과
업체 수준미달 대응 이여서 그런듯 해요
업체 수준미달 대응 이여서 그런듯 해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0:42
@폭스바겐세일님에게 답글
ICCU 결함 얘기에.. 나는 아직 괜찮아.. 이런
개인적인 사례로 긍정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사례로 긍정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구요
시코님의 댓글
작성자
시코

작성일
02.26 10:08
대응이 중구난방입니다.
누구는 하루만에 수리됏다하고, 누구는 몇날 몇일을 기다리고...
심지어 GV60은 아이오닉이나 ev시리즈랑은 또 ICCU가 다르다고합니다.
누구는 하루만에 수리됏다하고, 누구는 몇날 몇일을 기다리고...
심지어 GV60은 아이오닉이나 ev시리즈랑은 또 ICCU가 다르다고합니다.
주말은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0:26
@시코님에게 답글
아이오닉도 5랑 6이 다른가봐요.. 카페보니 5오너분들은 수리 받으셨는데 6은 부품 기다린다는 분들 많더라고요.. 지역마다 블루핸즈 역량에 따라서도 수급 다른거 같기도 하고요.. 높은 고장율을 당장 해결 할 능력이 안되면 부품 수급이라도 잘 해야 할텐데ㅎ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0:39
@주말은쉼님에게 답글
저 글 아래 댓글보면
같은 제네시스 GV60인데
진상부리니 고쳐줬다는 얘기도 있어서
부품 수급만이 문제가 아니라
부품 관리 체계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제네시스 GV60인데
진상부리니 고쳐줬다는 얘기도 있어서
부품 수급만이 문제가 아니라
부품 관리 체계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주말은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2:02
@팜3님에게 답글
생산공장 불났다는 이야기도 있고 겨울되면서 많이 터져나가기도 하고 해서 부품 부족할수 있다고 생각은 되는데 이럴때 부품 수급이나 관리 실력이 나타나는 건데 아쉽네요ㅎ
엠에이치님의 댓글
작성자
엠에이치

작성일
02.26 10:09
제네시스는 부르기만 고급이지 걍 현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ICCU에 대한 그 어떤 의견도 없네요 현대에선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ICCU에 대한 그 어떤 의견도 없네요 현대에선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0:15
@엠에이치님에게 답글
소비자들이 제조사편에서 알아서 쉴드치는데..뭐하러 의견내겠어요.
그리고 지들도 당장 뭘 어떻게 못하니 더욱 그렇겠죠
그리고 지들도 당장 뭘 어떻게 못하니 더욱 그렇겠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0:38
@DevChoi84님에게 답글
동감입니다
공급자 우위 시장인데 공급자를 빨아주면
공급자는 우리나라는 쉬운 소비자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홀대하죠
공급자 우위 시장인데 공급자를 빨아주면
공급자는 우리나라는 쉬운 소비자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홀대하죠
WagonMania님의 댓글
작성자
WagonMania

작성일
02.26 10:21
전기차라는게 as 필요가 적다해도 소프트오류나 저런 문제는 오히려 내연보다 고치기 어려운거 같아요.
참 어렵네요.
참 어렵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0:35
@WagonMania님에게 답글
현기가 전기차 이미지 다 망치네요
ICCU도 현기만의 결함이고 저리 해결 못하는 것도
부품수급도 모두 현기만의 하자 입니다
ICCU도 현기만의 결함이고 저리 해결 못하는 것도
부품수급도 모두 현기만의 하자 입니다
WagonMan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1:20
@팜3님에게 답글
국산의 이점을 보여줘서 빠르게 해결해냈으면 +요소가 될 수도 있었는데 일단 안좋은 방향성 같습니다.
porpoly님의 댓글
작성자
porpoly

작성일
02.26 11:34
전 iccu문제를 뉴스로 보고 들으면서도 현기 전기차를 계속 구매대상에 올리는 분들이 많다는게 좀 놀랍습니다.
주행불가는 평생 보증이다. 완속충전만 안될뿐이다. 터져도 갓길에 댈 시간은 충분히 있다. 이런 댓글들은 경악스럽고요.
작업차로 쓰는차가 슬슬 바꿀때가 돼서 st1도 고려대상이였으나 불안해서 관망해보니 역시 7~9만키로 쯤에 iccu가 터져나가는 결함글들이 카페에 계속 올라오니 역시 멀었고 pv5는 진심으로 나오자마자 오픈런 계약하고 싶은데 이것도 믿을수가 없으니 한동안 관망해야 해서 답답할 노릇입니다. 전기차를 구입하는 큰 이유중 하나는 메인터넌스의 비용절감과 자유로움인데 저 비싼 부품이 계속 터져나가고 있는 동안은 절대로 구입불가입니다.
주행불가는 평생 보증이다. 완속충전만 안될뿐이다. 터져도 갓길에 댈 시간은 충분히 있다. 이런 댓글들은 경악스럽고요.
작업차로 쓰는차가 슬슬 바꿀때가 돼서 st1도 고려대상이였으나 불안해서 관망해보니 역시 7~9만키로 쯤에 iccu가 터져나가는 결함글들이 카페에 계속 올라오니 역시 멀었고 pv5는 진심으로 나오자마자 오픈런 계약하고 싶은데 이것도 믿을수가 없으니 한동안 관망해야 해서 답답할 노릇입니다. 전기차를 구입하는 큰 이유중 하나는 메인터넌스의 비용절감과 자유로움인데 저 비싼 부품이 계속 터져나가고 있는 동안은 절대로 구입불가입니다.
주말은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1:59
@porpoly님에게 답글
주변을 보니 차에 관심가지고 뉴스를 보고 커뮤니티하고 하시는분들이 생각보다 엄청 적습니다. 뉴스에 나온들 관심없는 분들에겐 안보이고요. 그렇다고 저번에 벤츠화재처럼 대중들의 관심을 확 불러올만한 큰 사고가 (다행이게도) 아직까지 없는것도 있고요. 그리고 저도 아이오닉 타고 있고 주변 지인들도 몇몇 타고 있는데 문제생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보니 좀 무덤덤하긴 합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2:58
@주말은쉼님에게 답글
국내 최대급 광고주의 위력이죠 모
ICCU 결함 팩트와 심각성이 없어지는게 아닌데
해결을 못하니 이슈 자체를 없애는 거죠
하지만 실제 내가 수천 주고 차 살때는 달라요
독과점 현기 주력 전기차 임에도 판매량이 바닥이고
그나마 절반은 영업용이거든요
많이 알아보고 의사결정하는
현명하고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생각해요
ICCU 결함 팩트와 심각성이 없어지는게 아닌데
해결을 못하니 이슈 자체를 없애는 거죠
하지만 실제 내가 수천 주고 차 살때는 달라요
독과점 현기 주력 전기차 임에도 판매량이 바닥이고
그나마 절반은 영업용이거든요
많이 알아보고 의사결정하는
현명하고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생각해요
porpol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9:38
@주말은쉼님에게 답글
정작 저는 지인이 ev6 출고 뒤 3개월? 만에 터진 걸 직접 봐서 확실하게 개선된 게 확인될 때까지는 현기 전기차 구입을 꺼리게 돼버렸습니다. ;;
porpol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7 07:17
@팜3님에게 답글
아직까지 터지고 있는걸 보면 말씀대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고 있는게 맞는것 같고 차후 신형들은 다시 모듈들을 분리를 하던지 뭔가 조치가 내려질것같습니다.
세타엔진때처럼 최대한 미루다가 개체수가 적어질때쯤 진짜로 개선된 물건이 나오던지 리콜을 하던지 하는 시늉은 보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세타엔진때처럼 최대한 미루다가 개체수가 적어질때쯤 진짜로 개선된 물건이 나오던지 리콜을 하던지 하는 시늉은 보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게뭐양님의 댓글
작성자
이게뭐양

작성일
02.26 12:12
부품 수급 문제라기에는 신차 출고는 되는데 수리용 부품이 안 풀리는게 진짜 문제죠.
돈 벌기 위해 차는 팔지만 이미 사간 고객들은 나몰라라 하는게 더 괴씸하네요.
돈 벌기 위해 차는 팔지만 이미 사간 고객들은 나몰라라 하는게 더 괴씸하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2:59
@이게뭐양님에게 답글
21년서부터 터진 결함이니… 해결 못하는거 자체가
부품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부품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이게뭐양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3:56
@팜3님에게 답글
근본적으로 해결을 못하더라도 수리용 부품은 줘야하는데 이걸 죄다 생산으로만 돌리니 문제입니다.
솔직히 터져서 문제 생기는 게 한달 생산량보다는 훨씬 적을테니 생산에 쓰는 것 중 일부만이라도 수리용으로 보내주면 저렇게 부품이 없어서 오래 대기 할 일이 없겠죠.
부품 수급이 안되니까 일단 생산분에 몰빵하는 건 집토끼는 신경 안 쓴다는 소리 밖에 안되죠.
솔직히 터져서 문제 생기는 게 한달 생산량보다는 훨씬 적을테니 생산에 쓰는 것 중 일부만이라도 수리용으로 보내주면 저렇게 부품이 없어서 오래 대기 할 일이 없겠죠.
부품 수급이 안되니까 일단 생산분에 몰빵하는 건 집토끼는 신경 안 쓴다는 소리 밖에 안되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4:08
@이게뭐양님에게 답글
잡은 고기야... 뭐.... 환불 해줘야 할 것도 아니고
다음에 차 살때 국산이라고 또 사줄테니 대충 해도 되죠
다음에 차 살때 국산이라고 또 사줄테니 대충 해도 되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3:01
@bassman님에게 답글
사실 어느 회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정도가 현기 iccu 결함 대응은 너무 뻔뻔한거 같아요
다행히 소비자들이 똑똑해서
판매량이 안나오고 그나마도 영업용이 절반이더라구요
그 정도가 현기 iccu 결함 대응은 너무 뻔뻔한거 같아요
다행히 소비자들이 똑똑해서
판매량이 안나오고 그나마도 영업용이 절반이더라구요
그래나다어쩔님의 댓글
작성자
그래나다어쩔

작성일
02.26 13:32
저도 02/16에 견인 입고해서 아직 오류 분석도 안하고 있습니다. 대차는 받았는데 전기차가 없어서 LPI로 받았습니다.
연락이 하도 없어서 전화 세번에 1:1문의하기 남기니까 그제서야 전화가 오더라고요.
앞에 40대 줄서있다고 최소 한달은 걸릴 거라고 하네요.
연락이 하도 없어서 전화 세번에 1:1문의하기 남기니까 그제서야 전화가 오더라고요.
앞에 40대 줄서있다고 최소 한달은 걸릴 거라고 하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4:09
@그래나다어쩔님에게 답글
제네시스가 2달 걸리는거 보면... ㅜㅜ
오너들만 욕보는 거고
국내 독과점인데 안바뀌면 잠재 소비자들이 다 욕보는 거죠
오너들만 욕보는 거고
국내 독과점인데 안바뀌면 잠재 소비자들이 다 욕보는 거죠
까르르님의 댓글
작성자
까르르

작성일
02.26 13:37
iccu를 컨티넨탈에서 사다가 쓰는거라고 들었는데 컨티넨탈이 공장 화재 사고로 생산 난항이 지속되고 있고 유럽 자동차 산업이 부진하면서 사업 자체를 재검토 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결국 원활한 iccu (또는 핵심 부품)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맞고, 아예 주행 불가로 퍼지는 차들 위주로 공급하고 있는 상황일 거 같네요. 모비스에서 자체 개발 하는 부품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마도 다음 세대 플랫폼 기반일 거고 결국 아직은 고장차 수리해주면서 버티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4:11
@까르르님에게 답글
그... 버틴다는 의미가.. 고객 불편해도 해줄필요 없이 나몰라라.. 하겠다는 거죠 모
현기 사정이 뭐건 현기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건데
걍 잡은 고기라고 팔고 마는 행태가 고쳐질 것 같지가 않네요
현기 사정이 뭐건 현기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건데
걍 잡은 고기라고 팔고 마는 행태가 고쳐질 것 같지가 않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7 12:09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gv60이 그렇잖아도 안팔리는데
더 안팔리는 이유는 자꾸 늘어나네요
거기에 가격까지 올리겠다고 하고 있으니.. ㄷㄷ
더 안팔리는 이유는 자꾸 늘어나네요
거기에 가격까지 올리겠다고 하고 있으니.. ㄷㄷ
NewsOfVictory님의 댓글
작성자
NewsOfVictory

작성일
02.28 09:44
한번 터진 차주는 계속 터질 확률이 높아요. 주변에 충전하는 충전기가 안바뀌기 때문이에요. 완속충전기는 이름있는 회사 아니면 안쓰시는게 좋아요. 에버온 신형 충전기는 한번도 충전속도 떨어진적 없고 같이 충전하는 아5 차주분도 2년넘게 퍼진적 없이 잘 달려요. 차지비는 겉모양은 비슷한데 충전기마다 버전이 달라요. 그래서 거의 충전속도 저하 됩니다. 일단 충전속도 저하되는 충전기는 거르시는게 좋아요. 누적되면 퍼질 확률 높아지는거구요. 제 친구 아5는 가정용 개인 충전기로 충전하다 두번이나 퍼졌어요. 지금은 아예 가정용 폐기하고 회사에 있는 에바온 신형에서만 충전해요. 물론 iccu 내부에 컨버터 모듈 불량이 가장 커요. 이건 현대 문제가 아니라 그 모듈 제조사가 불량을 초기에 못잡아서 그래요. 근데 그 모듈은 대체할 다른회사 모듈이 없어요. 그래서 모듈 오는 시기가 늦어지고 부품 생산이 늦어지고 한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개선된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고 하는데 개선 되어도 충전기가 문제있으면 데미지 입는다고 친구에게 들었어요. 이 친구 전기박사고 그 모듈 회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서 다른데 갔어요. 아무튼 다들 힘드시고 위험하지만 현대는 목소리가 커야 좀 빨리 수리 해주는 경향이 있으니...현대 욕좀 먹어야 해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8 10:00
@NewsOfVictory님에게 답글
ICCU는 현기만 터지는 결함이고
타사 전기차들은 문제가 없어서요
충전기가 문제면 현기에서 이미 그 핑계를 대고도 남았겠죠
완제품사 이면서도 결함 부품사 문제라고 콕 찝어서
발표도 하는 제조사 인데
외부 충전기 문제라면 당연히 충전기 탓 했겠죠
충전기 문제 때문에 재발이라는 통계도 없으니
확정해서 얘기하는건 불가능한것 같아요
설계부터 결함인듯해서 21년 이후 아직도 못고치는 문제죠
나는 이래서 괜찮았다… 란 개인 사례를 많이 얘기들 하시지만
사실 모두에게 적용할수는 없는듯 해요
타사 전기차들은 문제가 없어서요
충전기가 문제면 현기에서 이미 그 핑계를 대고도 남았겠죠
완제품사 이면서도 결함 부품사 문제라고 콕 찝어서
발표도 하는 제조사 인데
외부 충전기 문제라면 당연히 충전기 탓 했겠죠
충전기 문제 때문에 재발이라는 통계도 없으니
확정해서 얘기하는건 불가능한것 같아요
설계부터 결함인듯해서 21년 이후 아직도 못고치는 문제죠
나는 이래서 괜찮았다… 란 개인 사례를 많이 얘기들 하시지만
사실 모두에게 적용할수는 없는듯 해요
NewsOfVictor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8 10:09
@팜3님에게 답글
iccu는 현기에만 있어서 그래요. 타사는 이걸 통합할 생각을 안하고 기술도 없어요.
NewsOfVictory님의 댓글
작성자
NewsOfVictory

작성일
02.28 15:04
상용화도 안된걸 베낀거라고 폄하하실거면 더이상 이야기 할필요가 없네요. 현대는 나름 도전을 하고 있는것이고 못팔아먹을 수준이면 구매자이시면 고소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인터루드님의 댓글
자주 보이네요 이런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