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닛이 안열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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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이끼

작성일
2025.03.23 17:52
본문
워셔액 좀 보충하려고 안에서 레버 당겼는데..뭔가
절걱절걱 소리는 들리는데 보닛이 꼼짝도 안 합니다
여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만일 고장이면 이거.. 수리하러 가면 별 문제 없이 고칠수 있을까요?
그릴을 부순다는 게시글도 봐서 섬찟합니다 ㅠㅠ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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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물이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20:36
@porpoly님에게 답글
댓글 보고 용기백배 하여 차에 가 보았으나 꿈쩍도 안 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작성일
03.23 19:11
예전에 볼보xc60 본넷 여는 케이블 불량으로 센터가니 그릴 그라인더로 잘라내고 본넷 열더군요
열고나서 케이블 부품 교체후 그릴 새것으로 다시 교체했습니다.
열고나서 케이블 부품 교체후 그릴 새것으로 다시 교체했습니다.
물이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20:37
@구마적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그릴 자르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준비를 한 다음 정비소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MSgt.Kim님의 댓글
작성자
MSgt.Kim

작성일
03.23 19:15
고장난 부위마다, 모델별로 해결방법이 다릅니다. 심지어 그릴을 부수지 않고 차 밑에서 내시경 장비랑 도구로 여는 샵도 있다는데
현실은 정비소들 대부분이 조금만 귀찮아도 걍 그릴 부수고 여는 방식을 택한다는 것이죠.
왜냐면 그릴값도 차주가 부담하는것이고, 그릴 안부숴도 그릴 교체하는 가격보다 비싸게 받지도 못하고 (특히 국산차라면 더더욱)
그릴 부수고 연 다음 부품 교체하는게 정비시간도 빠르고 정비편의성도 훨씬 좋기 때문에.....
현실은 정비소들 대부분이 조금만 귀찮아도 걍 그릴 부수고 여는 방식을 택한다는 것이죠.
왜냐면 그릴값도 차주가 부담하는것이고, 그릴 안부숴도 그릴 교체하는 가격보다 비싸게 받지도 못하고 (특히 국산차라면 더더욱)
그릴 부수고 연 다음 부품 교체하는게 정비시간도 빠르고 정비편의성도 훨씬 좋기 때문에.....
끌리앙ㅋ님의 댓글
작성자
끌리앙ㅋ

작성일
03.24 08:18
차종 년식 같은거라도 본문글에 적어주셔야....
포르쉐 일부차종의 경우는 좌측 앞바퀴 밑에 비상케이블이 있었어요...
포르쉐 일부차종의 경우는 좌측 앞바퀴 밑에 비상케이블이 있었어요...
BoPole님의 댓글
작성자
BoPole

작성일
03.24 13:54
회사차였던 k9 2014년식이 몇년전에 그래서 열어볼려고 생쇼를 하다하다 안되서 결국 오토큐 들어가서 고쳤습니다...
견적 30만원이었던... 얘기 들어보니 범퍼를 내려서 작업했다고 하셨는데 그릴을 부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견적 30만원이었던... 얘기 들어보니 범퍼를 내려서 작업했다고 하셨는데 그릴을 부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porpol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