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 이름이 뭐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다와커피

작성일
2025.03.24 05:00
본문
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3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05:17
@조알님에게 답글
BMW 홈피 들어가서 i8을 찾아보니 단종된 모델이군요.
그러니 아무리 찾아도 판매중인 차에 안보이더라구요.
차... 겁나게 이쁘더라구요!!!!
그러니 아무리 찾아도 판매중인 차에 안보이더라구요.
차... 겁나게 이쁘더라구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05:41
@조알님에게 답글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문제도 있겠네요.
전 타지도 못할듯하네요... (키는 작은데, 앉은 키가 더럽게 큰 저주 받은 몸땡이..ㅠㅠ)
전 타지도 못할듯하네요... (키는 작은데, 앉은 키가 더럽게 큰 저주 받은 몸땡이..ㅠㅠ)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05:46
@조알님에게 답글
영상의 여자분은 그래도 몸집이 작고 가볍고 민첩하셔서 큰 어려움은 없는데, 간혹 몸집 크신 분들은 내리다가 땅바닥에 구르기도 하십니다 ㄷㄷㄷ 제가 그래서 이 차를 못 샀어요 ㅎㅎㅎ (돈이 없는건 단연코 두번째 이유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내릴 자신이 없어서 ㅎㅎㅎ)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06:01
@아잉훗님에게 답글
그 맘 절대 공감합니다.
제가 키는 작은데, 앉은 키가 커서 SUV가 아닌 일반 승용차의 뒷좌석에는 못앉습니다. 머리가 천장에 닿거든요. ㅠㅠ
즉, 다리가 겁나게 짧고, 거기에 더해 팔까지 짧아요. ㅡ_ㅡ;
사진 속 처 차는 뚜껑이 열리는 차인데, 제가 타면 실존하는 카트라이더를 보게 될 겁니다. 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저 차를 줘도 못갖을 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키는 작은데, 앉은 키가 커서 SUV가 아닌 일반 승용차의 뒷좌석에는 못앉습니다. 머리가 천장에 닿거든요. ㅠㅠ
즉, 다리가 겁나게 짧고, 거기에 더해 팔까지 짧아요. ㅡ_ㅡ;
사진 속 처 차는 뚜껑이 열리는 차인데, 제가 타면 실존하는 카트라이더를 보게 될 겁니다. 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저 차를 줘도 못갖을 것 같습니다. ㅠㅠ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하드리셋

작성일
03.24 07:31
딸래미 작년에 유치원 다닐때 한 유치원 학부모가 아이 데리고 와서 내려주는 거 봤습니다 ㅋㅋㅋ
멋지구리는 하더군여 ㅎㅎㅎㅎ
멋지구리는 하더군여 ㅎㅎㅎㅎ
pupipepo님의 댓글
작성자
pupipepo

작성일
03.24 07:31
bmw 드라이빙 센터에 갔을 때 i8이 너무 예쁘다고 말씀 드렸더니 전기 다 쓰면 그냥 무거운 420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메두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5:06
@pupipepo님에게 답글
지금은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드라이빙센터가면 사전교육시간에 i8 전손 사진부터 보여주고 시작했죠.... 트랙에서 까불면 이렇게 된다고...
리릿님의 댓글
작성자
리릿

작성일
03.24 09:14
이 차를 까는 밈으로,
사고나면 아반떼가 렌터카로 나온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죠..
3기통 1500cc엔진이라서요...
막 올해의 엔진상 이런것도 받고 그랬는데, 10년 지난 지금 그 전문가들 죄다 틀렸다는게 증명됐죠. ㅋ
사고나면 아반떼가 렌터카로 나온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죠..
3기통 1500cc엔진이라서요...
막 올해의 엔진상 이런것도 받고 그랬는데, 10년 지난 지금 그 전문가들 죄다 틀렸다는게 증명됐죠. ㅋ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유성매직

작성일
03.24 15:44
지나치게 혁신적인 차를 지나치게 일찍 출시한 바람에 폭망했고(막판에 반값 떨이)
그 이후로 독일차 메이커들이 전동화나 신기술 개발에 보수적으로 변했죠.
그 이후로 독일차 메이커들이 전동화나 신기술 개발에 보수적으로 변했죠.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5:56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솔직히 이 차를 처음 봤을 때 몇 억은 할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이 차를 처음 봤을 때 몇 억은 할 줄 알았습니다.
이정복님의 댓글
14 ~ 20
13만달러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