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fpw472 (211.♡.205.39)
2025년 5월 7일 AM 10:42 · 수정됨(05. 08. 07:45)
마이애미 그랑프리는 날씨가 좀 난리여서
정신이 없는 경기가 많았네요 ㅎㅎ
그리고 레이스 경기에서는 많은 차량이 파워유닛 과열에 의한 리타이어도 많았고,
와중에 페라리가 참 경기운영이 아쉬웠고 그렇네요.
6위였나? 르끌레르 뒤에
(10번째 그리드에서 열심히 열심히 올라온) 해밀턴이 올라왔는데
과열 이슈로 타이어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어요.
해설위원 말대로 해밀턴이 미디움 타이어였고,
르끌레르가 하드 타이어여서,
감정 배제하고 보자면 가능하면 해밀턴하고 르끌레르하고 포지션 스왑을 해주고,
추후에 다시 스왑을 해야 좋을 것 같은 상황이었죠.
아무래도 미디움이 더티에어 속에서 빨리 녹아내릴테니까요..
물론 뒤에 윌리엄스팀의 사인스가 바로 붙어서 원활하게 스왑을 할 수 있을지는 고려해야겠지만,
결국 해밀턴이 몇번의 외침을 하다가,
니네 진짜 팀워크를 이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면서,
해밀턴이 자력으로 결국 추월하는데,
마치 책임회피라도 하듯이 르끌레르에게 팀라디오로 자리 바꾸라고 말을 하죠…
이미 빡칠대로 빡친 해밀턴이 자력으로 살아남는 과정에서 이러는 걸 보니
뭔가 서글픈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F1 경기가 순간만 잘라서 보면 안되고,
모든 게 전략대로만 흘러가는 건 아니라지만 ㅎㅎ
해밀턴이 몇 번을 그렇게 외치다가 자력구제 하는 걸 보면서 좀 서글펐다…그렇다구요 ㅎㅎㅎ
스프린트 퀄리파잉에서는 약간의 어부지리로 3위 하고 기분 좋다가,
퀄리파잉에서 10번째 그리드 출발해서 힘들었는데 ㅎㅎ
결국 7위로 마감한 거 같습니다 정확히 순위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포뮬러당이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포뮬러당으로 글은 복제합니다]
댓글 (6)
- 고
고양이는진리다
25.05.07 · 222.♡.60.254
- O
oefpw472
→ 고양이는진리다 작성자
25.05.07 · 211.♡.204.139
저도 올해부터 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느정도의 분위기는 있는 거 같긴 합니다.
아마 올해 지나면서부터는 그 분위기가 많이 사그라들 것 같기도 하고,
또 이제 40대 드라이버가 2명 뿐이고,
그리고 다음이 30살 정도라서 로망도 많이 사라지기도 할 것 같고요..
해밀턴이 아무리 차량과 팀 적응의 시기라곤 해도 너무 손발이 안맞는 느낌이네요… -
Wwilly
25.05.07 · 121.♡.154.251
월챔이 페라리 가서 고통받는게 한두번도 아니라서요.ㅜ 알론소도, 베텔도..
페라리는 페라리 했고. - O
oefpw472
→ willy 작성자
25.05.07 · 211.♡.205.81
올해 결과에 따라 아마도 컨스트럭터 로망이 많이 바사삭 될수도, 아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맥라렌은 1위 고정이 될테고, 2,3,4위권 다툼이 정말 박터지겠네요 ㅎㅎ
사실 뭐 안토넬리가 앞으로 이슈만 없으면,
3,4위 전쟁이 될 것 같고 그렇네요 ㅎㅎ -
쩝쩝쩝박사
25.05.07 · 222.♡.88.247
제가 해밀턴 응원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해밀턴이 좀 짠해서 인거도 있습니다 ㅋ - O
oefpw472
→ 쩝쩝박사 작성자
25.05.08 · 211.♡.204.164
해밀턴경이 절대 짠한 인물이 아닌데 ㅋㅋㅋ 월드챔피언을 호령하던 드라이버인데…ㅎㅎㅎ 세월이 야속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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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위기로 봐선 포디엄에 해밀턴이 몇번이나 오를수 있을까 싶네요.
팀 페라리는 선수의 로망인걸까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