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고르기
화
화성밧데리 (119.♡.77.54)
2024년 5월 5일 PM 05:50 · 수정됨(05. 08. 11:45)
조회 543 공감 0
저희집 묘신께서는 사료를 먹는데 자주 토하네요.
전에는 로얄캐닌을 처음에 먹였고, 최근에는 밥이보약을 많이 먹었어요.
습식사료나 캔은 냄새 맡으면 아예 안먹어요.
새로 사료를 고르려 보니 지금 사료가 무슨 파동이 있나 보군요.
자꾸 굥 치하에서는 국산 제품이 못믿을 제품이 되가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아예 미국산 사료를 하나 사보려 해요.
도착하면 한번 먹여보고 후기를 적어야 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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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르릉
24.05.05 · 175.♡.24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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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성밧데리
→ 그르릉 작성자
24.05.06 · 119.♡.77.54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애들에게 사료를 조금씩만 주라고 하긴 해야겠어요.
한번 토할 때 보면 많이도 토하더라구요.
오래 보관해도 상관 없다면 여러 브랜드로 사 봐야 겠습니다. -
그그르릉
→ 화성밧데리
24.05.06 · 172.♡.95.47
한꺼번에 여러 사료를 구입하지는 마시고
한가지 사료 다 먹고, 그 다음은 다른 사료 먹고..
저희 냥이들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
저희 집은 두냥이라 4kg짜리 한달 먹는데
한냥이시면 2kg짜리 구입하시면
한달 주기로 급여하실 수 있을거에요.
냥이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emo:damoang-emo-031.gif:50} -
화화성밧데리
→ 그르릉 작성자
24.05.07 · 106.♡.66.196
저희집은 4kg짜리 사서 여러달 먹는거 같아요.
실제 먹는 양 자체는 많지 않은 듯 합니다. -
아아기고양이
24.05.05 · 223.♡.165.30
사료를 급히 먹고 먹은 그대로 게워내는 거면 급체방지 슬로우식기나 먹이 퍼즐에 건사료를 부어주셔서 천천히 먹도록 유도해주시고, 그게 아니라 혹시라도 질병 가능성이 있다면 병원에 데려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습식사료와 간식은 절대 안 먹는 고양이가 있긴 있던데 혹시 모르니 손에 묻혀서도 먹여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희 둘째도 냄새 맡고 가버려도 손에 묻혀서 먹이면 성의를 봐서 조금 맛은 봐주거든요. -
화화성밧데리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05.06 · 119.♡.77.54
답변 감사합니다.
간식이나 츄르는 곧잘 먹어요.
입맛이 까다로운 거 같은게 손에 들고 있어도 안먹는건 끝까지 안먹더라구요. -
디디_엘바토
24.05.06 · 175.♡.11.23
수의사 윤쌤은 가장 좋은 사료는 좋은 성분이 아닌, 오랫동안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료라고 했습니다. 그 사료 중에 대표적인게 로얄캐닌과 힐스인데, 로캐로 계속 먹이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화화성밧데리
→ 디_엘바토 작성자
24.05.06 · 119.♡.77.54
퍼시캣 치킨앤터키 라는 제품으로 일단 사 봤어요.
로얄캐닌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다음에는 몇가지 사 놓고 하루씩 다른 종류로 줘 봐야 겠네요.
윗분 말대로 혼자서 몇달씩 같은걸 주구장창 먹으니 질릴 수 있겠습니다. -
풍풍운의개발자
24.05.07 · 218.♡.88.39
저는 미국 사료인 내추럴발란스 인도어를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묘르신들은 보통 냄새부터 고개를 휙돌리고는 해서. 제 경우에는 까탈이들 줄 때는 기존사료 한공기에 한두알씩 섞기 시작해서, 10%, 50% 계속 늘려가면 미리 통에 넣어서 냄새 섞이게 해두면서 사료를 바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화화성밧데리
→ 풍운의개발자 작성자
24.05.07 · 106.♡.66.196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유튜브에서는 사료 섞으면 안된다는 내용도 있더라구요.
저는 섞어서 줘 봤는데 안먹는건 그래도 안먹어요. 신기해요.
내추럴발란스는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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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최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사료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사료는 글로벌 브랜드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로얄캔닌, 오리젠, 나우, 인스팅트, 아카나, 힐스, 웰니스, 블랙우드, 고 등..
그리고 토하는 문제는..
동일한 사료를 장기간 급여하셨다면 질려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릴 때 부터 여러 브랜드의 건식/습식 사료를 바꿔가며 급여하면
편식도 줄어들고 냥이들도 좋아해요.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사료회사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샘플 신청할 수 있거든요.
샘플 먹여보시고 구입하시면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사료를 바꿔도 마찬가지라면
1회 급여하는 사료량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저희 집 냥이들의 경우 한번에 먹는 사료의 양이 많을 경우
뱃속에서 불어서 토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1회 급여량을 조금 줄이고 여러번에 나눠서 급여해보세요.
그럼 괜찮아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