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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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부리고 싶었던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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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72.♡.104.120
작성일 2024.05.15 01:09
353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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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부엌에서 힌참 바쁘게 있는데 딸아이가 절 부르더라구요.


엄마 빨리와서 제타 좀 봐~~


지 혼자 오렌지 목에다가 쑤셔넣고 당당히 걸어다닙니다.


어떻게 저걸 혼자 입었지? 벗을 생각도 없는지 종일 저러고 있네요  저걸 벗겨줄까요 아님 혼자 벗을 때까지 기다려줄까요? 


몇 주 전에는 혼자 꼬깔콘도 쓰고 돌아다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댓글 5

과천수목유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과천수목유지 (115.♡.24.245)
작성일 05.15 08:08
오렌지 맛집같네요 ㅎ
제타 실사진도 보고싶네요~~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5.15 08:54
귀요미네요~제타 미모도 출중한데 창밖풍경도 환상적이에요~

하양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양고양이 (121.♡.204.55)
작성일 05.15 17:52
혼자서 입었다고요?? ㅋㅋㅋ
퓨리 같으면 불편하다고 난리난리 부렸을텐데, 멋을 아는 제타네요. ^^

풍운의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풍운의개발자 (14.♡.17.212)
작성일 05.15 20:58
똘망 똘망 세상 귀엽네요 !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121.♡.73.61)
작성일 05.20 08:57
원래 냥이에게 씌우면 고장나서 뚝닥거리는
아이템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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