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냥이용 유튭을 만들어봤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3 05:01
본문
주말에 사다리 놓고 창문을 열심히 닦은 다음에 제타를 위해서 이것저것 달아봤습니다
새들은 아직 모이 먹으러 오진 않고있고 벌새만 열심히 와서 설탕물 먹어주네요. 하지만 정작 제타는 관심도 없습니다 ㅋㅋㅋ
댓글 6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제타 오기 전부터 어항이 있었어요. 제타가 애기 였을 땐 완전 관심 있다가, 어항 위에 올라가는걸 혼내고 양면테잎 붙여놓으니깐 자연스럽게 관심을 접더라구요. 하지만 어항물 갈아줄 땐 난리납니다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의 댓글
@나우시카님에게 답글
숲 속은 아니구요. 그냥 집 뒷쪽에 나무가 우거져있어요. 여긴 미국입니다
파란하늘초록나무님의 댓글
와.. 제 로망이예요.. 현실은 비둘기들 몰려올까봐 무서워서 못히고 있네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길어봤자 2일이라는 소리듣고 접었는데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