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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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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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털이 장난아니게 빠져요.
제가 빗겨주는데 겁나게 빠지고, 와이프가 붙잡고 빗기면 또 빠지고, 끝이 없네요.
제가 어릴때는 밖에 풀어두고 키워서 몰랐나봐요.
실내에서 키우니 털 관리가 쉽지 않군요.
댓글 7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Simlady님에게 답글
아래 댓글에서처럼 빠진 털만 빗는 게 아니라 털을 뽑는 거라서 그래요.
저도 언제 모르고 캔디한테 그랬다가... 그 후로 빗질을 싫어하게 되었어요. ㅠㅠ
저도 언제 모르고 캔디한테 그랬다가... 그 후로 빗질을 싫어하게 되었어요. ㅠㅠ
Simlady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헉.........................몰랐습니다 ㄷ ㄷ ㄷ
노을빛몽환님의 댓글
실리콘빗은 빠진털 뿐 아니라, 몸에 온전히 붙어 있는 생털도 뽑아요 ㅋ
빗으면 빗는대로 털이 계속 붙어 나오는 무서운 빗입니다 ㅋㅋ
적당히 설렁설렁 빗어줘야는 빗
실리콘빗 첨 샀을 때, 애들 줄 세워 놓고 신나게~
멍 때리며 빗질하다 핑크빛 피부가 비춰 보이는 걸 보며 경악했던;;
빗으면 빗는대로 털이 계속 붙어 나오는 무서운 빗입니다 ㅋㅋ
적당히 설렁설렁 빗어줘야는 빗
실리콘빗 첨 샀을 때, 애들 줄 세워 놓고 신나게~
멍 때리며 빗질하다 핑크빛 피부가 비춰 보이는 걸 보며 경악했던;;
화성밧데리님의 댓글의 댓글
@노을빛몽환님에게 답글
저는 도망가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데,
와이프는 붙잡고 끝까지 뽑아요. ㅠㅠ
와이프는 붙잡고 끝까지 뽑아요. ㅠㅠ
JamesPotter님의 댓글
장모종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사랑빗이라는 제품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빗어줍니다.
실내에 털 날리는 건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만 빗질 한번 해주면 왠지 인물이 더 훤해지는 것 같긴 합니다.ㅎㅎ
실내에 털 날리는 건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만 빗질 한번 해주면 왠지 인물이 더 훤해지는 것 같긴 합니다.ㅎㅎ
이안71님의 댓글
날씨가 더워 질 수록 체온 관리를 위해 털이 많이 빠집니다.
여름 지나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덜 빠지는데.. ㅋㅋ
그래도 고양이 털 빠짐은 어쩔 수 없습니다. ^^
여름 지나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덜 빠지는데.. ㅋㅋ
그래도 고양이 털 빠짐은 어쩔 수 없습니다. ^^
Simlad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