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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냥이.. 하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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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2024.06.14 09:00
200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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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조그마했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댓글 6

꼬끼님의 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6.14 09:52
터앙인가요! 솜사탕같아요 ㅎㅎ

비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14 11:20
@꼬끼님에게 답글 음... 아마.. 페르시안 클래식.. 일겁니다. ㅎㅎ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6.14 13:58
@비델님에게 답글 앗 다시보니 그렇네요 ㅎㅎ 터앙은 주둥이가 조금 길죠. 앙증맞네요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163.61)
작성일 06.14 15:57
냥모나이트에 귤 올려서 계란후라이처럼 사진 찍어보고 싶게 생겼네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저도 흰냥이 집사입니다.^^

비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18 17:04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ㅎㅎ 반갑습니다.. 집에 까만 옷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203.247)
작성일 06.18 17:17
@비델님에게 답글 저희 집엔 검은색+흰색이 같이 들어간 블랙스모크 고양이도 있어서 저는 흰색도 검은색도 못 입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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