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왜 이러는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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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의제자16 210.♡.158.254
작성일 2024.07.10 14:22
4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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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른 것도 아니고 더위를 타는것도 아닌데 ㅎㅎ

간혹 유리창도 핥는답니다.

댓글 15

에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이디어 (124.♡.95.12)
작성일 07.10 15:25
통 알 수 없는 고양이들이죠

이게뭐양님의 댓글

작성자 이게뭐양 (211.♡.89.6)
작성일 07.10 15:52
이해가 된다면 그것은 고양이가 아니라 댕댕이 입니다.
아...댕댕이들도 간혹 이해가 안 가기는 합니다 ㅋ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7.10 18:15
그래서 고양이죠ㅋ

그르릉님의 댓글

작성자 그르릉 (172.♡.95.41)
작성일 07.10 21:10
고양이는 이해 못 하는 맛에 키우죠 ㅎㅎ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

작성자 순정대학찰옥수수 (121.♡.189.156)
작성일 07.10 22:42
저희 집에 있는 애는 찜기 뚜껑을 열고 안에 든 내용물을 훔쳐 먹더라고요 ㅠㅠ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보의제자16 (106.♡.69.242)
작성일 07.11 08:12
@순정대학찰옥수수님에게 답글 얘도 어릴 때 간식서랍을 열어서 꺼내먹더라구요 ㅎㅎ

꼬끼님의 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7.11 14:04
저희집 고양이는 물티슈 겉을 엄청 핥아요. 새끼 그루밍 해주는것처럼....
그 물티슈 겉면이 무광코팅이 되어있는데, 안보인다 싶으면 물티슈 앞에 자리틀고 앉아서 싸압-싸압-...ㅋㅋㅋ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보의제자16 (210.♡.158.254)
작성일 07.11 15:50
@꼬끼님에게 답글 싸압- 싸압-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고 한귀에 쏙들어오는 찰진 표현입니다. ㅎㅎㅎ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7.11 15:53
@바보의제자16님에게 답글 진짜 소리도 그렇게 납니다. 싸압- 싸압-...
나쵸 쌉쌉이 그만해~~ 해도 한번 시작하면 5-10분은 물티슈 그루밍해줘야 속이 풀리나봅니다.
기회되면 다모앙에도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보의제자16 (210.♡.158.254)
작성일 07.11 16:01
@꼬끼님에게 답글 나쵸 싸압싸압 영상이 기대되네요.ㅎㅎ

저 친구 이름은 "번"입니다.
얘를 데리고 오던 날 사먹은 빵이 "번"이랑 "모카"였거든요.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가 빵이 보여서
"모카?  ... 번?.. 냐옹~
  모카?.... 번..?... 냐오오오~~ㅇ.."
해서 번이 되었죠. ㅎㅎ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7.11 16:31
@바보의제자16님에게 답글 번 귀엽네요 ㅎㅎ 버니 같기도 하구요🐰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순정대학찰옥수수 (118.♡.11.61)
작성일 07.16 08:26
@꼬끼님에게 답글 꼭 올려주세요! 기대 만빵입니다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7.16 09:36
@순정대학찰옥수수님에게 답글 ㅎㅎ 쌉쌉이 언제 하나 대기타고있어야겠네요..!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223.♡.164.143)
작성일 07.12 13:31
시원한 맛에 그러나봐요 ㅎㅎ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보의제자16 (210.♡.158.254)
작성일 07.12 15:40
@Simlady님에게 답글 핥은 다음에 혀를 만져볼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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