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왜 이러는걸까요 ㅎㅎ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0 14:22
본문
댓글 15
이게뭐양님의 댓글
이해가 된다면 그것은 고양이가 아니라 댕댕이 입니다.
아...댕댕이들도 간혹 이해가 안 가기는 합니다 ㅋ
아...댕댕이들도 간혹 이해가 안 가기는 합니다 ㅋ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
저희 집에 있는 애는 찜기 뚜껑을 열고 안에 든 내용물을 훔쳐 먹더라고요 ㅠㅠ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의 댓글
@순정대학찰옥수수님에게 답글
얘도 어릴 때 간식서랍을 열어서 꺼내먹더라구요 ㅎㅎ
꼬끼님의 댓글
저희집 고양이는 물티슈 겉을 엄청 핥아요. 새끼 그루밍 해주는것처럼....
그 물티슈 겉면이 무광코팅이 되어있는데, 안보인다 싶으면 물티슈 앞에 자리틀고 앉아서 싸압-싸압-...ㅋㅋㅋ
그 물티슈 겉면이 무광코팅이 되어있는데, 안보인다 싶으면 물티슈 앞에 자리틀고 앉아서 싸압-싸압-...ㅋㅋㅋ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의 댓글
@꼬끼님에게 답글
싸압- 싸압-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고 한귀에 쏙들어오는 찰진 표현입니다. ㅎㅎㅎ
너무 귀엽고 한귀에 쏙들어오는 찰진 표현입니다. ㅎㅎㅎ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바보의제자16님에게 답글
진짜 소리도 그렇게 납니다. 싸압- 싸압-...
나쵸 쌉쌉이 그만해~~ 해도 한번 시작하면 5-10분은 물티슈 그루밍해줘야 속이 풀리나봅니다.
기회되면 다모앙에도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나쵸 쌉쌉이 그만해~~ 해도 한번 시작하면 5-10분은 물티슈 그루밍해줘야 속이 풀리나봅니다.
기회되면 다모앙에도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의 댓글
@꼬끼님에게 답글
나쵸 싸압싸압 영상이 기대되네요.ㅎㅎ
저 친구 이름은 "번"입니다.
얘를 데리고 오던 날 사먹은 빵이 "번"이랑 "모카"였거든요.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가 빵이 보여서
"모카? ... 번?.. 냐옹~
모카?.... 번..?... 냐오오오~~ㅇ.."
해서 번이 되었죠. ㅎㅎ
저 친구 이름은 "번"입니다.
얘를 데리고 오던 날 사먹은 빵이 "번"이랑 "모카"였거든요.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가 빵이 보여서
"모카? ... 번?.. 냐옹~
모카?.... 번..?... 냐오오오~~ㅇ.."
해서 번이 되었죠. ㅎㅎ
에이디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