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 침대에서 새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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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2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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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볕이 좋고 바람도 차지 않아서 환기도 시킬겸 창문도 열어놓고 냥님들 기분 전환 하시라고 해먹에 올려 드렸습니다. 새들이랑 지나가는 차 구경하느라 바빠보이네요
이번 달 초에 첫돌을 맞은 두 고양이들이 은근히 무거워서 이층 해먹이 벌써 기울었어요 ㅠ
(소녀 제타는 5킬로이고 소년 스모키는 7킬로입니다)
댓글 2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저희 캔디는 세살까지 조금씩 컸고 그 후로는 살만 쪘는데 골격이 작아서 4.5 정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