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타워 구매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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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동 211.♡.206.9
작성일 2024.09.20 23:50
3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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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가 주룩주룩 장마비만큼 오면서 쌀쌀해지네요 어제까지 35도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19도군요 ㅜㅡ

즤집 냥을 위한 냥타워가 와서 열심히 조립했읍니다

투명해먹이 마음에 드시는지 한참을 앉아계시네요

댓글 1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203.211)
작성일 09.21 09:16
투명해먹 바로 들어가는 고양이 많지는 않다던데 대범한 냥님이시군요. 맘에 쏙 든 것 같구요.^^

모동님의 댓글

작성자 모동 (211.♡.226.180)
작성일 09.21 14:53
사실 제가 넣은 거긴 한데 가만 있더라구요 오늘은 맨 꼭대기층에 놔 두려고 하니 싫다고 냐옹거리던데요ㅜㅡ
어제 해먹도 좋았던게 아니라 얼음이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ㅜㅡ

쟈나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쟈나저씨 (221.♡.152.50)
작성일 09.22 00:44
얼굴 표정은 더 넓은 평수(?)의 해먹을 원하시는 듯 합니다.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72.♡.108.110)
작성일 09.22 03:36
너무 예쁘네요. 한국에서 파는 냥타워들은 왜 그렇게 다 예쁜거죠 ㅠ

푸하하님의 댓글

작성자 푸하하 (218.♡.126.232)
작성일 09.22 09:00
우리애들도 투명해먹을 좋아해요.
특히 한 녀석은 투명해먹이 잠자리에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09.23 15:16
좁아 보이는데 사십이 표정은 만족스러운것 같은데요?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9.30 17:43
너무 작은거 아임미까...ㅎㅎ

모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동 (175.♡.30.31)
작성일 10.11 14:51
@빌리스님에게 답글 얼마전 동물병원에 정기검진 및 주사 맞으러 갔다가 무게를 쟀더니 7kg이라 선생님이 좀 빼는게 좋겠다 하시더라구요... ㅜㅜ 주인도 뚱뚱한데 냥까지... ㅜㅜ 총체적 난국입니다..

빌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10.11 17:55
@모동님에게 답글 한 번 줄세워 봤음 좋겠어요..
저희집 밍이가 6.35kg, 곽공님네 호두 6.8kg, 아스트라님네 레오도 6kg 넘는다고 하니..
의외로 뚱냥들이 많습니다.~~

라그랑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211.♡.89.25)
작성일 10.01 19:03
분홍코 너무 귀엽네요.
저도 캣타워 새로 장만할까 고민중이네요.

모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동 (175.♡.30.31)
작성일 10.11 14:52
@라그랑지님에게 답글 캣타워 사고 안 쓰면 우짜나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조금씩 쓰네요.. 캣타워 근처에 간식도 놔 두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네요..^^
열심히 고민하시고 좋은 결론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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