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화장실 치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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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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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자율급식하고 있어요. 그래도 애가 살이 안 찌네요. 얘 말고 다른 애만 찌고 있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넘 귀엽죠. ㅋㅋㅋ 귀여우면 장땡이에요. 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아아 안 치워져있음 그렇죠. 탄이도 종종 그래요. 치워놨는데도 응가를 그렇게 해놓고 당장 치우라고 울고불고 난리치기도 해요.
빌리스님의 댓글
원래 그러기에.. 당연하다 싶네요..
조금만 안치워져 있음 치울 때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치우면 바로 들어가서 xx
결국 두 번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
조금만 안치워져 있음 치울 때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치우면 바로 들어가서 xx
결국 두 번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스님에게 답글
그래도 좀 기다렸다가 두 번 치우는 게 누워있다 끌려나와 치우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ㅋㅋㅋ
치울 때까지 울어요. ㅋㅋ
치울 때까지 울어요. ㅋㅋ
인생은경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