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화장실 치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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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79.215
작성일 2024.12.20 01:03
615 조회
3 추천

본문

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습니다.

아니 저놈의 고양이는 여태 뭐하다 이제야 화장실을 간답니까. ㅋㅋㅋ

제 고양이지만 참 웃겨요. ㅋㅋㅋ


댓글 10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2024.12.20 01:58
냥이 식사시간을 바꾸셔야 할듯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2.145)
작성일 2024.12.20 09:40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자율급식하고 있어요. 그래도 애가 살이 안 찌네요. 얘 말고 다른 애만 찌고 있어요.;;;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2024.12.20 07:39
귀여운 탄이얌❤️❤️❤️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2.145)
작성일 2024.12.20 09:39
@순후추님에게 답글 넘 귀엽죠. ㅋㅋㅋ 귀여우면 장땡이에요. ㅋ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2024.12.20 09:29
신호라도 주니 착하네요.
저희 미우는 밖에 싸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2.145)
작성일 2024.12.20 09:39
@kita님에게 답글 밖이요?? 밖이 어디예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2024.12.20 09:42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화장실 앞에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1.222)
작성일 2024.12.20 09:48
@kita님에게 답글 아아 안 치워져있음 그렇죠. 탄이도 종종 그래요. 치워놨는데도 응가를 그렇게 해놓고 당장 치우라고 울고불고 난리치기도 해요.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1.09 16:49
원래 그러기에.. 당연하다 싶네요..
조금만 안치워져 있음 치울 때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치우면 바로 들어가서 xx
결국 두 번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47)
작성일 어제 19:26
@빌리스님에게 답글 그래도 좀 기다렸다가 두 번 치우는 게 누워있다 끌려나와 치우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ㅋㅋㅋ
치울 때까지 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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