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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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냥이 독사진으로도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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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야화 162.♡.90.145
작성일 2024.04.03 08:26
334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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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냥이자 엄마인 루이랑

첫째인 아들 앙리

둘째인 딸 레나 입니다.


새끼들은 이제 2살 되었어요.

댓글 5

고양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고양이 (172.♡.222.174)
작성일 04.03 08:56
세마리가 다 너무 귀여워요. 레나 귀가 특히 귀엽네요

월야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월야화 (162.♡.187.8)
작성일 04.03 09:05
@고양고양이님에게 답글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이쁜 사진으로 보답할께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172.♡.222.112)
작성일 04.03 10:01
가족이 같이 사는군요. 아가들은 엄마랑 같이 살아서 넘 좋겠어요. 엄마는 좀 힘들지 몰라도요.
근데 집사님 사진 뭘로 찍으세요? 사진이 참 화사하고 예뻐요.

월야화님의 댓글

작성자 월야화 (172.♡.34.159)
작성일 04.03 10:52
시간이 지나니 엄마는 자식들을 걍 동거묘들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사진은 소니 풀프레임 입니다.

요다와우주님의 댓글

작성자 요다와우주 (162.♡.138.204)
작성일 04.05 01:45
우와 셋다 왜 이리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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