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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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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birang 14.♡.96.48
작성일 2024.04.12 14:57
40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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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중 막내만 곁에 남았어요

아직도 먼저 떠난 아이들 사진첩 보기가 힘든데 오늘은 안좋은 소식때문인지 더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네요ㅠ

막냉이가 벌써 17살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요

댓글 11

날개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1 (121.♡.1.128)
작성일 04.12 17:12
반려동물 키우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아이들의 시간이 인간보다 빠르다는 게 안타깝고 아까워요.

cobira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birang (221.♡.3.160)
작성일 04.12 20:19
@날개1님에게 답글 끝은 정해져 있는거니까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도 막상 닥치니까 많이 힘들고...지금도 사진첩을 열지 못하네요ㅠㅠ

그르릉님의 댓글

작성자 그르릉 (255.♡.106.32)
작성일 04.12 18:23
눈물납니다 ㅠㅠ

cobira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birang (221.♡.3.160)
작성일 04.12 20:19
@그르릉님에게 답글 저두요ㅠㅠ

붉은혀성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혀성 (121.♡.117.112)
작성일 04.12 20:41
우리 큰애가 올해 12살입니다... ㅠㅠ 후우..

cobira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birang (14.♡.96.48)
작성일 04.12 21:01
@붉은혀성님에게 답글 한참때네요 한번씩 건강검진하고 관리 잘해주시면 오래 같이 있을수 있어요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2 23:44
아유....이쁜이들....
좋은 곳에서 cobirang 님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220.♡.172.6)
작성일 04.15 12:59
ㅠㅠ 너무너무 사진 이쁘네요. 너무너무 허전하시겠어요 ㅠㅠ

cobira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birang (221.♡.3.160)
작성일 04.15 13:50
@Simlady님에게 답글 네 볼때마다 울컥해서 잘 안보려고 하는데 또 보고싶고.... 그러네요ㅠㅠ

시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링이 (106.♡.130.141)
작성일 04.15 14:30
아고 너무 귀엽습니다 저도 그 맘 압니다 ㅜ
사진 못보겠는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72.♡.105.8)
작성일 04.23 11:38
오래오래 건강히 내 곁에 머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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