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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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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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싹도 귀리싹도 안 먹던 찐이,
향기 강한 장미만 신나게 먹습니다.
찐이 생일 파티하던 날 처음 사다 준 장미를,
너무나 좋아하면서 먹어서, 생일날만 먹였는데요.
올해는 털옷 벗는 3월에 먹였습니다.
겨울 털옷 벗으며 헤어볼 때문에 힘들어 해서요.
효과는 좋았습니다.
(농약 걱정에 한참 씻어서 주었어요.)
댓글 14
하트뱃살냥님의 댓글의 댓글
@순정대학찰옥수수님에게 답글
성원에 힘입어 몸매 사진 추가합니다.
커텐 틈으로 놀이터 구경하는 찐이의 일상입니다.
커텐 틈으로 놀이터 구경하는 찐이의 일상입니다.
하트뱃살냥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장미는 괜찮습니다. 헤어볼토를 못해서 딸꾹. 딸꾹. 했었는데 잘 소화시키고 장미응가까지 했어요. 일주일 내내 아주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Riderman님의 댓글
아잉.. 귀요미.. ㅎㅎㅎ 참고로.. 튤립쪽은 정말 위험하니 조심하세욥.. ^^
하트뱃살냥님의 댓글의 댓글
Simlady님의 댓글
장미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이쁘네요 라고 쓰고있었는데 ...머...먹었다고 ㅋㅋㅋㅋㅋ...
하트뱃살냥님의 댓글의 댓글
@시링이님에게 답글
어서 메모 기능이 생겨야 찐이 귀여움을 칭찬하신 분으로 메모를 할 텐데요…
하트뱃살냥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물론이죠. 찐이 칭찬해 주신 분으로 메모되어 있으셨죠. ^.^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