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 반응이 좋아서 야미도 자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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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는 저희 집 둘째에요.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대학가 주변에서 탈진해서 쓰러져 있는 녀석을 구조해 온지 이제 4년이 되었네요.

너무 착하고 너무 순둥이에요. 애교나 감정 표현이 없어서 오히려 마음이 짠한 녀석이죠.

눈이 참 깊고 슬퍼요. 그래서 더 마음이 쓰이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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