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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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앙에 당주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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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푸라기 58.♡.56.100
작성일 2024.06.26 22:20
4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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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k님은 다모앙에선 새로운 당주님이 맡아주시길 바란다는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혹시 당주님 역할을 해주실 자원하실 분 계실까요?

빨리 메모에 당주님이라고 기록하고 싶습니다^^


자원 해주세요~!!!

당주님이라고 뭐 특별한건 없지만

다바앙 게시판에 대한 당주님 권한이 부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지 올리고 게시물 관리할 수 있는 정도의 권한 같아요.


자! 선착순입니다! 부디…자원해주세요^^;

댓글 16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39.♡.198.92)
작성일 06.26 22:53
Meek님 오셨을 때 와~오셨구나 하며 반가왔고 여전히 당주신데... ㅠ.ㅠ

"다바앙"으로 확정하셔서 바꾸신 분 누구실까요, 그 분을 다모앙 다바앙 당주님 1순위? 후보님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커피 전문가님들, 커피 볶고 카페 하시는 앙님들 많이 계시니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선뜻 말씀 꺼내지 못하실 때 이렇게 말씀해주신 "지푸라기"님 추천드립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푸라기 (58.♡.56.100)
작성일 06.26 23:02
@지낭님에게 답글 이름 바꿔주신 분은...제가 밝히긴 좀 그렇고요...예전에 여쭤봤었는데
당주님 역할은 사정상 힘드시다고 하셨어요.

저는 시간상 여유가 별로 없어서 거의 눈팅만 좀 하고 있는지라 힘들 듯 해요.
시간 좀 날때는 다모앙 개발을 쪼금 거들고 있어서...쉽지 않네요.
동시에 여러가지 신경쓰는걸 잘 못해서...다른 멋진 분께서 해주시면 좋을 듯 해요^^

지낭님이 해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 이름 정할 때도 열심히 의견 모아주시고 하셨잖아요.
잘 하실 듯 해요^^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39.♡.198.92)
작성일 06.26 23:26
@지푸라기님에게 답글 첫 댓글로 달리면 혹시라도 이럴 수도 있을 듯하여 쓸까말까 지울까말까 한참 망설였습니다ㅠ

게다가 지금 다모앙 약간 아프려고 하는지 길게 댓글을 쓰고 있으면 갑자기 경고창 나오면서 다 리셋되어 사라지네요ㅠ 벌써 몇번째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암묵적으로 사양하도록 독려하는 다모앙 다바앙입니다. (,,>᎑<,,)

지푸라기님, 앙UI부터 여러 개발 단계마다 크게 기여하시는 것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ㅋㄹㅇ 시절부터 오랜 눈팅러였으나 다모앙 탄생과 성장에 감동하여 "힘껏 호응하는 (일개)앙"일 따름입니다. ◟(∗❛ᴗ❛∗)◞

지푸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푸라기 (58.♡.56.100)
작성일 06.26 23:53
@지낭님에게 답글 개발은 살짝...부스러기 치우는 수준이라..부끄럽네요..ㅡㅡ;
뜻이 있으신 누군가 나타나주시지 않을까요..^^
자~다들....용기를 내주세요^^

A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rch (211.♡.220.52)
작성일 06.28 18:57
@지낭님에게 답글 확정하셔서 바꾸신 분은 SDK님이시고 저는 그저 예제를 드리고 정해달라고 했을 뿐입니당.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게 있어서 관리자 하기가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개인화면 설정 버그가 눈에 발ㅈ히는데도 손을 못보고 있답니다. ㅠ.ㅠ

지푸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푸라기 (58.♡.56.100)
작성일 06.28 20:44
@Arch님에게 답글 ㅎㅎ 안그래도 Arch님 자주 안 보이셔서 프로젝트 땜에 바쁘시구나..했습니다.
후다닥 처리하시고 다모앙 고치며 놀아요..^^
당주님은...또 누군가 나서주시겠죠..ㅋ

밤비님의 댓글

작성자 밤비 (222.♡.23.63)
작성일 06.27 07:45
앗...전통과 역사의 MEEK 당주님이...ㅠㅠ

지푸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푸라기 (58.♡.56.100)
작성일 06.27 10:04
@밤비님에게 답글 밤비님 자원해주세요...잘 해주실 듯 해요^^

밤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비 (59.♡.97.31)
작성일 06.27 11:08
@지푸라기님에게 답글 제 식구 먹여 살리기 팍팍 인생이라 쉽지 않습니다...ㅠㅠ

M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ek (119.♡.224.49)
작성일 07.22 17:43
@밤비님에게 답글 저도요... 팍팍해서 요즘 힘이 듭니다. ㅋㅋㅋ

밤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비 (222.♡.23.63)
작성일 07.22 23:41
@Meek님에게 답글 어흑.........ㅠㅠ

가을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무렵 (121.♡.10.106)
작성일 06.27 09:33
==============
요 위로 댓글다신 분 중에 한 분이 맡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푸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푸라기 (58.♡.56.100)
작성일 06.27 10:04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본인도 포함해주세요 ^^;

가을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무렵 (121.♡.10.106)
작성일 06.27 10:07
@지푸라기님에게 답글 전 엄마가 감투 쓰지 말랬어요..

BaristaDi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istaDic (124.♡.136.91)
작성일 06.30 22:30
@지푸라기님에게 답글 무서워서 다들 댓글 못다시겠는데요!ㅎ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11.♡.120.141)
작성일 07.01 15:34
@BaristaDic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Ծ‸Ծ,, )
손병호 게임처럼 손가락 접듯이 빼거나 "당주라면..." 리스트에서 몇 개 이상 포함이신 분을 적극 추천, 모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리스트 추가하고 확인하면서 그래 이 앙님이야~할 수 있겠고 스스로도 난가~하실 수도 있겠죠.
그런데 누구시든 현생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가 있으셔야 가능할 터이니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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