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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uthstreet 117.♡.131.220
작성일 2024.07.29 10:51
122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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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라는 기호 식품을 로스팅에서 추출까지 모든 과정을 즐겼는데 이제는 삶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듯 매너리즘에 빠졌네요. 핸드드립 모카포트로 주로 마시다가 남이 내려주는 커피가 더 맛있음을 알게되고 요즘은 캡슐의 편함에 더 빠져있네요. 그래도 커피생활은 계속됩니다. 잘 부탁합니다~^^

댓글 6

BaristaDi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istaDic (221.♡.178.14)
작성일 07.29 12:19
역시... 커피는 남이 공짜로 내려주는 커피가 제일 맛있더군요!!ㅎㅎ 환영합니다~~~~^^

Southstree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outhstreet (117.♡.131.220)
작성일 07.29 12:48
@BaristaDic님에게 답글 공짜라면 말이 필요없지요^^

ZshCenturion님의 댓글

작성자 ZshCenturion (211.♡.239.164)
작성일 07.30 19:11
환영합니다~~!!!!
직접 내려서 먹는 에스프레소 맛에 빠져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Southstree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outhstreet (117.♡.131.220)
작성일 07.31 08:34
@ZshCenturion님에게 답글 에스프레소도 염두에 두고있긴한데 씨알도 안 먹히네요. ^^;

ZshCenturi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ZshCenturion (223.♡.207.184)
작성일 07.31 09:33
@Southstreet님에게 답글 때론 허락보다 용서가 더... 쿨럭~~~
제가 이 방법으로 모카포트에서 에소머신으로 기변했습니다...  ^^;

Southstree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outhstreet (117.♡.131.220)
작성일 07.31 09:38
@ZshCenturion님에게 답글 ㅎㅎ 등짝으로 안 끝날것 같아서 엄두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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