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자아실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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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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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ch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요즘은 조금씩 로스팅해서 샌드박스 쓰는데 그마저도 최근에는 바빠서 못합니다 ㅠ.ㅠ
Arch님의 댓글의 댓글
@밤비님에게 답글
요즘은 차트 모듈이 많이 나와서 가볍게 차트 만들긴 어렵지 않더라구요. 문제는 이런저런 커스텀 하려면 엄청 찾아보거나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게... 입력화면 어느정도 완성되면 한번 놀러갈께요.
나니님의 댓글
백엔드 개발자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ㅠ.ㅠ
오늘 하루도 DB 가 왜 제대로 안 붙는지 씨름하다가 하루 홀라당 날리고 퇴근했네요..ㅠ.ㅠ
오늘 하루도 DB 가 왜 제대로 안 붙는지 씨름하다가 하루 홀라당 날리고 퇴근했네요..ㅠ.ㅠ
Arch님의 댓글의 댓글
@나니님에게 답글
저... 사실은 백엔드가 주입니다... 새로 시스템 만들때 서버 구성 하다보면 시간 훌쩍 지나가죠.
Arch님의 댓글의 댓글
@유닉스님에게 답글
nextjs로 만들고 있습니다. 배우면서 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네요.
가을무렵님의 댓글
이러다가 커피에서 2비트의 복숭아향과 3비트의 말린 자두향, 2비트의 비내리기 시작할 때의 흙냄새처럼 커피 플레이버를 분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ㄷㄷㄷ
Arch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자세하게 기록하고 싶은 사람과 간단하게 기록하고 싶은사람 각자 취향이 다르니 일단 최대한 만들어두고 숨기려구요.
deadbird0님의 댓글
저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요즘 팀원들과 같이 커피를 마시고 점수를 기록하기 시작했는데요. 좀더 자세히 기록하려니 방사형 차트로 sweetness body acidity 등을 기록하는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표준이랄게 딱히 없더라구요. 몇개 살펴보고 대강 정하려다가, 쓴맛이 없는 차트가 많아 놀랐어요. 원래 커피 차트엔 쓴맛을 기록 안하나요? 아님 로스팅 기록과 드립 기록은 다른건지.. 당황스러웠는데 arch 님 작업물이 생각나서 여기 여쭤보아요...
Arch님의 댓글의 댓글
@deadbird0님에게 답글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bitter를 기록하는 노트도 있긴한데 보통 평가는 상품성을 따지는거다보니 긍정적인 맛을 위주로 점수를 기록하고 부정적인것은 추가적으로 기록하는게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보통 부정적인 맛이 강하면 긍정적인 부분 점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반영되기도 하니까요.
deadbird0님의 댓글의 댓글
@Arch님에게 답글
아...! 상품성이라는건 생각을 못해봤어요. 그런 이유도 크겠네요.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nkocuw9s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