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을 산에서 마신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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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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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lghtwave광파님에게 답글
저두 오래 전 작은 보온병에 넣어 간적 있었는데요
올라 가서 따르면 집에서의 맛이 아니었습니다
차갑게 얼린 작은 잼병에 에쏘(?) 정도로 짜내 가져가니 먹을만 했구요.
어차피 보온병은 가져가니 이게 가장 간편하네요.
땀 흘린 후 산에서 무언들 맛이 없겠습니까.
앙님들 모두 행복한 휴일 즐기시길 바랍니다 ^ ^
올라 가서 따르면 집에서의 맛이 아니었습니다
차갑게 얼린 작은 잼병에 에쏘(?) 정도로 짜내 가져가니 먹을만 했구요.
어차피 보온병은 가져가니 이게 가장 간편하네요.
땀 흘린 후 산에서 무언들 맛이 없겠습니까.
앙님들 모두 행복한 휴일 즐기시길 바랍니다 ^ ^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짐작과는다른일들님에게 답글
ㅎㅎ, 한주간 산 아래의 삶이 팍팍하고 재미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용산 미친 커플이 사라지면 산 아래도 행복한 시절이 다시 돌아오겠죠ㅠㅠ)
(용산 미친 커플이 사라지면 산 아래도 행복한 시절이 다시 돌아오겠죠ㅠㅠ)
lghtwave광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