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Arch 223.♡.79.25 작성일 2024.05.24 08:32 226 조회 2 댓글 2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어제만해도 아이스가 절로 생각나는 날씨였는데 오늘은 따뜻한걸 찾게 만듭니다.요즘 드립용 로스팅을 미세한 변화가 과연 얼마나 차이를 보여줄것인가 를 중점으로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추천 2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2 가을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가을무렵 (117.♡.24.174) 작성일 05.24 09:00 금요일은 자율복 출근이라 처음으로 7부 소매 니트 셔츠 입고 출근했는데 사무실이 너무 추워요. 그래서 겨울에나 쓰는 무릎담요를 어깨에 둘러쓰고 있어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금요일은 자율복 출근이라 처음으로 7부 소매 니트 셔츠 입고 출근했는데 사무실이 너무 추워요. 그래서 겨울에나 쓰는 무릎담요를 어깨에 둘러쓰고 있어요. 지푸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지푸라기 (175.♡.70.122) 작성일 05.25 23:36 항상 부러워요...전 그 미세한 차이를 잘 몰라서...걍 적당히 맛있게 마십니다 ㅋㅋ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항상 부러워요...전 그 미세한 차이를 잘 몰라서...걍 적당히 맛있게 마십니다 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가을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가을무렵 (117.♡.24.174) 작성일 05.24 09:00 금요일은 자율복 출근이라 처음으로 7부 소매 니트 셔츠 입고 출근했는데 사무실이 너무 추워요. 그래서 겨울에나 쓰는 무릎담요를 어깨에 둘러쓰고 있어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금요일은 자율복 출근이라 처음으로 7부 소매 니트 셔츠 입고 출근했는데 사무실이 너무 추워요. 그래서 겨울에나 쓰는 무릎담요를 어깨에 둘러쓰고 있어요.
지푸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지푸라기 (175.♡.70.122) 작성일 05.25 23:36 항상 부러워요...전 그 미세한 차이를 잘 몰라서...걍 적당히 맛있게 마십니다 ㅋㅋ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항상 부러워요...전 그 미세한 차이를 잘 몰라서...걍 적당히 맛있게 마십니다 ㅋㅋ
가을무렵님의 댓글
그래서 겨울에나 쓰는 무릎담요를 어깨에 둘러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