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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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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deadbird0님의 댓글
전 85도요. 에어로프레스가 85도를 추천할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 들어 온도를 재면서 맛을 보니, 그 이상 온도에서 우러나는 쓴맛이 싫더라고요.
별나라아톰님의 댓글의 댓글
@deadbird0님에게 답글
약배전 라이트 정도에서 온도가 높으면 쓴맛도 좀 있는 모양이군요.저도 93도 하다가 나중에 온도를 조금 낮춰 내려봐야겠어요
코끼리야님의 댓글
원두를 로스팅한 곳에서 권장하는 온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90~96도 사이에 대부분 들어가네요.
90~96도 사이에 대부분 들어가네요.
나니님의 댓글
조오기 밑에 보시면 있는 아이스(?) 드립을 보고 난 이후부터는 50 도에 맞춰 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던이님의 댓글
온도는
라이트 95
미디움 90
다크 85 기준으로 내려보고 맛본 다음 분쇄도 조정하고 원두 따라 1-2도 바꿔 주는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원두는 보통 서너차례 내리면서 분쇄도는 대충 정하는 편이고 온도는 거의 기분입니다
라이트 95
미디움 90
다크 85 기준으로 내려보고 맛본 다음 분쇄도 조정하고 원두 따라 1-2도 바꿔 주는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원두는 보통 서너차례 내리면서 분쇄도는 대충 정하는 편이고 온도는 거의 기분입니다
paranso님의 댓글
정해진 온도가 있는게 아니라, 커피에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배전도에 따라 85~100도 정도를 사용하는데, 드립 후 조금씩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배전도에 따라 85~100도 정도를 사용하는데, 드립 후 조금씩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widendeep79님의 댓글
온도는 정해진게 없습니다. 분쇄도, 원두, 배전도 등과 같이 여러 변수 중에 하나라서 뭐라고 딱 얘기하기 힘듭니다. ^^
부재중님의 댓글
보통 중약배전을 마시기에 95도 내외의 물을 쓰는데 비교를 해보질 않아 사실 여기서 10도 낮은 물을 쓴다해도 무슨 차이일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가을무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