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했다고 해서 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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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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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차앙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어제 와이프가 어깨가 아프다고 해서 날개뼈쪽을 마사지 해줬더니 너무 시원하다고 칭찬하더군요.
뭔가 해줘야 칭찬하지만 그 분이 만족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 3
평화를빕니다님의 댓글
아! 저도 언젠가... 한번 아내의 지친 어깨를 안마한 적이 있었는데...
아! 아! 아~~~ 하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아! 아! 아~~~ 하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평화를빕니다님에게 답글
평소 감정(?)은 내려 두시고 살살살...상태 봐가면서 강도 조절을 해 보세요.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