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했다고 해서 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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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2024.06.19 12:44
50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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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차앙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어제 와이프가 어깨가 아프다고 해서 날개뼈쪽을 마사지 해줬더니 너무 시원하다고 칭찬하더군요.

뭔가 해줘야 칭찬하지만 그 분이 만족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 3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19 13:00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평화를빕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평화를빕니다 (220.♡.212.28)
작성일 06.19 22:28
아! 저도 언젠가... 한번 아내의 지친 어깨를 안마한 적이 있었는데...
아! 아! 아~~~ 하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06.19 22:32
@평화를빕니다님에게 답글 평소 감정(?)은 내려 두시고 살살살...상태 봐가면서 강도 조절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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