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카테고리' 기능을 검토해봅시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7 14:34
본문
소모임신청에 '카테고리 신청 글'을 작성하면,
카테고리 기능을 부여해주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소모임신청
https://damoang.net/newgroup
우리 소모임에도 카테고리를 정리한 후, 요청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예'로 한 번 작성해봤습니다.
앙님들의 의견을 정리해서 카테고리를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칭찬해요]
: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꼭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고 싶을 때.
[감사해요]
: 이 모든 게 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이 순간을 함께 하고 싶을 때.
[감탄해요]
: 저렇게 할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는 순간을 함께 하고 싶을 때.
[행복해요]
: 정말 이런 게 행복이다.. 라고 느끼는 순간을 함께 하고 싶을 때.
[응원해요]
: 비록 지금은 힘들고 어렵고 지치고.. 함께 힘이 되어주고 싶을 때
*
댓글 13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평화를빕니다님에게 답글
벗님 여기서도 뵙네요. 소모임 구경다니다 들어왔습니다.
평화를빕니다 당주님 도 반갑습니다 ㅎ
기본 카테고리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유로운글] [정보글] [가입인사] [기타]
평화를빕니다 당주님 도 반갑습니다 ㅎ
기본 카테고리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유로운글] [정보글] [가입인사] [기타]
문없는문님의 댓글
추천만 하고 입당하지 않을 사람이 글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카테고리 : 가칭 나칭찬, 너칭찬, 우리모두 칭찬, 잡담... 등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카테고리 : 가칭 나칭찬, 너칭찬, 우리모두 칭찬, 잡담... 등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평화를빕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의견 고맙습니다.
제가 커뮤니티 초보이고, 정말로 소모임에 대해 잘 몰라서요. 입당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몰아요. 인사는 나누고 놀아요~ 이런 의미인가요? 다른 소모임 보니, 카테고리로 입당을 하기도 하고, 공지의 댓글을 적어 입당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의 짧은 생각에 저는 그것이 문턱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글을 쓰고 싶은데... '오? 여기는 입당을 하고 써야 하는 곳인가?' 이런 생각이 먼저 들면서 주저주저하는...
저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 머물다가, 맘 편안하게 가도 되는 곳이었으면 했거든요.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ㅎ
사실... 어려운 일도 아닌데... 인사는 나눠요~ 라는 의미로 <입당인사 > 카테고리 만들까요? ㅎ
제가 커뮤니티 초보이고, 정말로 소모임에 대해 잘 몰라서요. 입당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몰아요. 인사는 나누고 놀아요~ 이런 의미인가요? 다른 소모임 보니, 카테고리로 입당을 하기도 하고, 공지의 댓글을 적어 입당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의 짧은 생각에 저는 그것이 문턱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글을 쓰고 싶은데... '오? 여기는 입당을 하고 써야 하는 곳인가?' 이런 생각이 먼저 들면서 주저주저하는...
저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 머물다가, 맘 편안하게 가도 되는 곳이었으면 했거든요.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ㅎ
사실... 어려운 일도 아닌데... 인사는 나눠요~ 라는 의미로 <입당인사 > 카테고리 만들까요? ㅎ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평화를빕니다님에게 답글
제 글에서 "입당"이라는 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선언적 단어였습니다. 오해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지나가며 가끔 구경 또는 댓글정도 달 회원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당인사> 카테고리 유/무는 칭차앙의 글이 어떻게 분류될 지에 대한 고민을 기반으로 결정되어야 할테고...
지금 만들거나 나중에 필요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입당인사만을 위한 별도 카테고리는 편하게 생각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눈팅만 하던 초보입니다.
괜히 카테고리 제안해서 속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지나가며 가끔 구경 또는 댓글정도 달 회원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당인사> 카테고리 유/무는 칭차앙의 글이 어떻게 분류될 지에 대한 고민을 기반으로 결정되어야 할테고...
지금 만들거나 나중에 필요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입당인사만을 위한 별도 카테고리는 편하게 생각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눈팅만 하던 초보입니다.
괜히 카테고리 제안해서 속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평화를빕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아닙니다. 전 너무 고마웠어요.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좋고요. 많이 떨리고, 조급한 마음에 너무 혼자하려 한 듯 합니다. 덕분에 숨도 고르고,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평화를빕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댓글이 길어져서 나눴습니다.
카테고리도... 어제 밤에 고민이 많았어요. 이런 일이 처음이다보니, 어떻게 의견을 나눠야 할지...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한편으로 빨리 뭐라도 틀이 잡혀야 사람들이 마음 편히 오고 갈 수 있을텐데... 하는 조급함도 생겼고요.
그래서 일단, 우리 모임의 주제인 '칭찬감사일기'와 '아닌 글' 두개로 나눠서 시작하자고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칭찬일기를 쓰다 보니 감사한일도 생기고 그렇더라고요. 감사함을 느낀 자신을 칭찬하기도 하고요.
나를 칭찬하다가도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글 하나에 대상이 많아지기도 하고요.
허나... 저 입장에서는 카테고리를 세분화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문없는문 님께서 제안해주신 카테고리도 좋아요. 전... 님들의 편안하게 글을 쓰면 됩니다요. ㅎ
좀 다른 일 하면서 생각 더하고요. 또 글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카테고리도... 어제 밤에 고민이 많았어요. 이런 일이 처음이다보니, 어떻게 의견을 나눠야 할지...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한편으로 빨리 뭐라도 틀이 잡혀야 사람들이 마음 편히 오고 갈 수 있을텐데... 하는 조급함도 생겼고요.
그래서 일단, 우리 모임의 주제인 '칭찬감사일기'와 '아닌 글' 두개로 나눠서 시작하자고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칭찬일기를 쓰다 보니 감사한일도 생기고 그렇더라고요. 감사함을 느낀 자신을 칭찬하기도 하고요.
나를 칭찬하다가도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글 하나에 대상이 많아지기도 하고요.
허나... 저 입장에서는 카테고리를 세분화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문없는문 님께서 제안해주신 카테고리도 좋아요. 전... 님들의 편안하게 글을 쓰면 됩니다요. ㅎ
좀 다른 일 하면서 생각 더하고요. 또 글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평화를빕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오호! 그럼 좀 더 가볍게 생각해도 좋겠어요.
지금까지 의견을 모아모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얍!
지금까지 의견을 모아모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얍!
평화를빕니다님의 댓글
카테고리도..
저는 칭찬해요. 감사해요. 정도 생각했었는데, 감탄해요. 응원해요. 행복해요 도 너무 좋아요. 감탄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누군가가 그러더라고요.
저는 5개 다 카테고리화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