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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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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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소울류라 생각하고 구입해서 1시간 남짓? 해보다가
“이건 내가 생각했던 게임이 아니야.. ”
묵혀두다가 이왕 묵혀두는 거 공략보고 엔딩이나 보자는 생각으로 이클리피아님 거 보고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공략을 보고 하기 때문에 재미는 반감이 되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ㅎㅎ
댓글 6
일사천리님의 댓글의 댓글
@코마님에게 답글
좀 어렵긴 하네요. ㅎㅎ혼자할 수 있는 부분은 혼자하긴 하는데 혹시나 아이템 놓칠까싶어 다시 공략을 보긴합니다. 무턱대고 갔다가 다구리 맞고 음.. 역시 쉽지않아 ㅋㅋ 이럽니다.
코마님의 댓글의 댓글
@일사천리님에게 답글
저도 아이템과 길찾기 때문에 공략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 게임이 아이템 파밍하거나 장비 업글 개념이 없어서 아이템은 다 안먹어도 됩니다.
간실장님의 댓글
공략보면 그래도 좀 편합니다.
보스 나와면 항시 스트레스 받았으나.. 그래도 잡았던 보스들..
세키로 재밌습니당.. ㅎㅎ
보스 나와면 항시 스트레스 받았으나.. 그래도 잡았던 보스들..
세키로 재밌습니당.. ㅎㅎ
CoolNzzz님의 댓글
진행하시다보면 할매가 나오는데, 여기를 넘어가시면 어떤 게임인지 감이 잡히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코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