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반미인가 무엇인가 알 수없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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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2024.07.06 17:51
2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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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수가 너무 맛나서 고수김치를 담궈볼까?까지 생각이 미치던 차에, 그러지 말고 고수를 써서 뭔가 그냥 만들어 보자 싶었습니다.


채썬야채에 고수를 넣고, 시중에 파는 월남쌈 소스로 버무린 다음에 치아바타에 넣어 먹었습니다.

월남쌈 소스의 피쉬소스향에 고수의 향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거 샐러드로 그냥 먹어도 맛나네 싶어요.

저녁엔 쌀국수면 삶아서 비빈 후에 마치 분보남보인 마냥 먹어봐야겠습니다 


댓글 6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07.08 11:15
와우~~ 고수 매니아시군요~ 간단하게 고수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군요.
저는 아직 고수는 마스터하지 못해서(쌀국수에 넣어 먹는 정도예요) 좀 더 레벨업을 하고 시도해 봐야 겠네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7.08 11:28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저도 고수냄새에 힘겨워하던 기간이 있었는데 ^^
이젠 너무너무 맛나요!

성격이 게으른 편이라 ㅎㅎ 가능한한 간단,단순하게 해먹고 있어요.

익숙해지시면 고수가 진짜 맛나실지도 몰라요~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

작성자 바보의제자16 (106.♡.68.85)
작성일 07.22 17:07
사진도 "고수"이십니다.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7.22 20:59
@바보의제자16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7.30 21:17
오우..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7.31 12:08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정말 쉬운 레시피에요 ㅎㅎ
사실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어요 ^^
근데 맛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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