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5
onThisHarvestMoon님의 댓글의 댓글
@롱숏님에게 답글
어우 아닙니다. 코파일럿 덕분입니다.
제가 하고자했던 부분이 구현되던 저녁마다, 코파일럿에 비싼 저녁 사주고싶은 기분이었어요.
제가 하고자했던 부분이 구현되던 저녁마다, 코파일럿에 비싼 저녁 사주고싶은 기분이었어요.
KyleDev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캘린더 만들고는 싶은데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들이는 품에 비해서 경쟁이 심한 상품 같아요.
onThisHarvestMoon님의 댓글
맞아요. 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고려해야할게 은근히 많더라구요.
kyleDev님 말씀처럼 캘린더앱은 사용자가 굉장히 많지만 자리잡은 앱들이 이미 많아서 비집고 들어갈 틈도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왜 그런지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기회가 되면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다행히 1년 휴직의 기회가 생겨서 만들어보게되었습니다. ㅎㅎ
kyleDev님 말씀처럼 캘린더앱은 사용자가 굉장히 많지만 자리잡은 앱들이 이미 많아서 비집고 들어갈 틈도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왜 그런지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기회가 되면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다행히 1년 휴직의 기회가 생겨서 만들어보게되었습니다. ㅎㅎ
롱숏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