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이용제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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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하담엄마
아이디 : naver_866a0871
기간 : 영구 (2024-09-07 11:30:06 ~ )
사유 :
- 다중계정 또는 징계회피목적으로 재가입하는 행위 (다중이)
추가정보 :
이용제한 사유 : https://damoang.net/content/operation_policy_add
영구이용제한
영구 이용 제한 대상:
naver_866a0871
닉네임: 하담엄마
IP: 211.253.X.53naver_905c0885
닉네임: 난너무해퍼요
IP: 211.253.X.53google_84870850
닉네임: ditto
IP: 222.102.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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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제한사유 :
⑦회원을 기만하는 행위 (회원기만)
⑰다중계정 또는 징계회피목적으로 재가입하는 행위 (다중이)
1.본인의 정보로 가입하고, 본인의 정보로 활동합시다.
징계회피목적으로 탈퇴하는 경우 재가입 자체가 어렵지만, 재가입되더라도
언제든 영구이용제한이 가능함을 숙지하시어 굳이 번거로운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이용제한
대상: naver_876c082d (닉네임: Breadwinner 님)
- 이용 제한 기간: 2024-08-27 22:17 ~ 2024-08-31 22:17 (5일간)
- 이용 제한 사유: 예의없음 5회 / 회원 비난 2회
해당 글 : https://damoang.net/free/1653309#c_1653354
다모앙과 업무협약중인 법무법인 회사가 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모니터링 및 신고처리만 담당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단지성인 모든 앙님들이 계시기에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청정한 다모앙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아래의 사유는 법적인 검토도 진행가능하오니, 다모앙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다모앙은 법무법인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님과 함께하고 있으며, 다모앙의 모니터링 및 신고 처리만을 전담하는 담당자가 있습니다. 특히, 법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언제든지 진행할 수 있으니, 다모앙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용 제한을 할 때마다 마음이 매우 괴롭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회원님들을 보호하고, 다모앙을 청정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항상 감사드립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평안한 밤 되세요.
애니시다님의 댓글
크리안님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노안은 다크모드로 봐야 합니다. 눈이 막 시려요.
500원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의 댓글
Usta님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삼알배엽바척님의 댓글
순대국님, 신고처리딤당 운영진님 열일하시네요.
감사합니다!
stillcalm님의 댓글
뚜벅뚜벅뚜벅님의 댓글
막말이 일상인 타커뮤 보다는 다모앙 같은 곳이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특히 어그로에 놀아나지 않는 집단 지성이 좋아 늘 방문하고 이성적 잣대가 되어주는 곳이라 많이 얻어 갑니다
근데 그만큼 많이 갑갑합니다
위 사례중 다중아뒤 건은 적극 지지합니다 그러나 이용제한 건에 대해서는 좀더 유해져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참고로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만)
솔직히 당신으로 징계 먹는 곳은 요즘엔 거의 없지 싶습니다
또한 7단계를 거친 영구제명이라는 게 많은 횟수 같지만 위 경우처럼 하나의 글에서 파생된 경우인데 2회 위반을 적용 시키면 7회(영구제명)도 글 두 세번만으로도 가능해 보입니다 --윗분이 전에 이미 한번 제한을 받았었나요?-- 또한 버릇 없다는 의견엔 동의하지만 처음 댓글 취지가 작성자를 돕자는 의도에서 시작한 건데 2회 적용은 과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청정구역의 노고는 알지만 1급수에 살 수 있는 물고기는 많지 않잖아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은 "당신"이란 발언은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규칙으로 정했다면 지켜져야죠.
"당신"이란 단어를 못사용하면 1급수라는 정의도 없구요
미니캣님의 댓글의 댓글
딱 한 번 위반으로 끝나버립니다. 그게 오히려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심지어 두번 반영한거면 실제 위반수보다 더 적게 반영하신건데, 아마 말씀하신대로 하나의 글에
타래로 달린거니, 고려해서 오히려 감경해준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 댓글이 작성자를 돕자는 의도였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형사사건에서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적절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상황마다 다릅니다.
굳이 변호사 조력을 받지 않아도 될만한 사건이 있고, 반드시 조력이 필요한 사건이 있죠.
그런데, 그걸 당사자는 판단할수가 없어요. 그러니 무료라도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는건 나쁠게 조금도 없습니다.
그걸 불필요한 낭비처럼 언급하는게 과연 정말로 작성자를 돕는 일인지조차 불분명한데요.
'당신으로 징계를 먹었다' 라고 툭 잘라 말하기엔
저 댓글들 중에서 당신은 너무 소소한 일부이고, 실제 징계의 내용은 주로 예의와 비아냥의 문제인데요.
딱 당신 두글자였다면 아마 징계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뚜벅뚜벅뚜벅님의 댓글의 댓글
님은 한 줄 한 줄에 징계가 타당하다 여기시나본데 전 한 글에 하나가 더 타당하지 않나 합니다
한 글당 하나씩일때 막갈 위험도 있지만 한 단어 한 단어당 적용하면 한번에 영구제명도 가능합니다
그러니 의견이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변호사 조언의 유무 부분에서 저 역시 있는 쪽이 타당하게 여겨지는 글이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작성자에게 해를 가하려고 댓글을 달았을거라 여겨지지 않는 상황은 명확하지 않나요?
좀 다르거나 좀 틀린 조언을 썼다는 게 어떤 불이익의 이유가 된다면 누가 편하게 글을 적나요?
그리고 추가로 원래 댓글 잘 안 다는데 너무 많이 썼네요
이제 이 댓으로 그만합니다
대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미니캣님의 댓글의 댓글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선생님과 제 생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운영진이 정해진 규정을
적용하는게 조금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라고 있는 규정이고, 그러라고 있는 운영진이니까요.
그리고, 사실 왜 저 댓글의 의도가 쟁점이 되는지조차 잘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글을 쓰더라도 형식이 비아냥이면 그건 규정을 위반한것이고, 그 '좋은 의도'에 대한
추정조차도 불분명해지는게 당연한겁니다. 좋은 의도로 비아냥거린다는게 정상적인 논리는 아니죠.
굳이 쟁점화하고 싶으신듯 하여 관련해 언급하자만
첫 댓글까지는 좋은 의도였는데 잘 몰라서 틀린 말을 쓸 수도 있다고 백보 선해해서 해석해보겠습니다.
사람이라면 잘 모르는 내용도 당당하고 자신있게 쓸 수 있는 법이니까요.
그런데 그에 대해 다른 견해가 왔다고 즉시 비아냥거렸고, 그 결과 이용제한이 된겁니다.
그걸 "좀 틀린 조언을 했다고 불이익의 이유가 된다." 라고 담백하게 포장해주면
그건 지금 상황을 너무 아름답게 포장해주는 결과가 됩니다. 어디서 누가 틀린조언을 했다고 불이익을 줬나요.
오히려 선생님이 조언의 의도였으니 이익을 주자고 주장을 하신거죠. 두가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저 댓글은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좋은 의도로 타인을 돕기 위해 쓴 글'에 명확하지 않은 근거로
반박하기 위해 작성된 댓글이에요. 그걸 '작성자를 돕자는 의도' 라고 선해할 수 있는지조차 의문입니다.
선생님이 어떤 의도로 댓글을 작성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댓글만 보면 저사람이 정말 최선을 다해 누군가를 도우려다가 틀린 글을 쓴 바람에 징계를 먹은 줄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그런가요? 전혀 아닌데요.
댓글을 더 작성하느냐 마느냐는 당연히 선생님 선택이시니 뭐라 말할 내용은 아니지만
엉뚱한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늦은 시간에 추가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다모앙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제 그만 봽죠.
뚜벅뚜벅뚜벅님의 댓글의 댓글
그부분은 캣님도 저도 다 압니다
틀린 의견의 고집으로 작성자에게 해가 됌으로 저분의 선의가 의심스럽다(명확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의도를 의심하는 근거로 틀린 의견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여기가 법정은 아니나 의도가 형벌( 징계)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건 상식입니다
그런데 그 중요 요인인 의도를 훼손 시키는 예로 가지고 오신 겁니다 그래서 전 틀린 의견을
썼다고 불이익(의도를 의심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틀린 의견으로 징계를 받았다고 어느 누구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누군가 도움을 요청한 글에 자신의 경험담으로 댓을 달때 일반적으로는 선의로 단다 생각합니다 그게 정답이든 허접이든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작성자 망하라고 시간 내서 댓 달진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그 뒤 댓까지 선했다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처음 선의로 댓 단 일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저 역시 뒤 댓에 비아냥 무례 다 해당 된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첫 댓에 선의도 고려 대상이길 바라고
하나의 글에서 2회의 옐로 카드를 받을 정도인가에는 여전히 질문을 하게 합니다
새벽부터 댓 다는 건 상당히 피곤하네요 찐 그만해야겠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의 댓글의 댓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