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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색종이 211.♡.65.132
작성일 2024.07.15 00:43
164 조회
4 댓글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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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후 환경문제 등등 살짝 걱정했는데

올해도 찾아와주었네요.

촉촉히 비에 젖은 매미허물들을 발견해서 급히 담아봤습니다.


좀 시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꽃매미, 청담동 팅거벨, 러브버그 등등

평생 몰랐던 괴상한 녀석들보단 

친근한 매미들이 좋아요 ㅎㅎ



댓글 4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7.15 10:16
아이 친구중에 매미허물을 너무 좋아해 유치원 끝나면 엄마들 다같이 매미 허물 찾으러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전 기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리고 역시 믿고 보는 색종이님!!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7.15 11:02
크.. 멋지게 그리셨습니다. ^^

고물타자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07.15 12:43
역시 멋져요!

긋다님의 댓글

작성자 긋다 (14.♡.92.230)
작성일 07.21 11:32
상큼하네요 매미 허물이 상큼할 리 없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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