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는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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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2024.07.19 22:48
192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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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볼까 하는 생각은 있는데. 막상 여기저기 기웃거려봐도 멋진 그림은 많지만, 정작 나도 한번 저렇게 그려봐야겠다. 생각이 드는 땡기는 그림이 안 보입니다.

요즘은 하루 한두 장씩 이런 거나 그리고 있습니다. 끄적끄적.

댓글 4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72.♡.95.46)
작성일 07.20 10:14
‘삶이라는 그래. 태도, 마음가짐, 그 혼신의 열정이 있다면 어디에서든 꽃을 피울 수 있는 거야.‘
그는 전단지의 뒷 면에 아름다운 꽃을 한 송이 피우고는, 연필을 내려 놓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소모임 ‘글쓴당‘ 스타일로 댓글을 써봅니다. ^^
멋진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고물타자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07.21 12:26
@벗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건 그냥 낙서인데….

긋다님의 댓글

작성자 긋다 (14.♡.92.230)
작성일 07.21 11:37
그리고 싶은 것이 항상 나타나지는 않지요~ 그냥 무념무상으로 낙서 하는거죠^^ 그림 잘 보고 갑니당!

고물타자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07.21 12:28
@긋다님에게 답글 손따라 그리다 꽃잎이 9장이 되기도 하고요. 지우고 다시 그리니 요상한 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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