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는 게 없어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9 22:48
본문
댓글 4
긋다님의 댓글
그리고 싶은 것이 항상 나타나지는 않지요~ 그냥 무념무상으로 낙서 하는거죠^^ 그림 잘 보고 갑니당!
고물타자기님의 댓글의 댓글
@긋다님에게 답글
손따라 그리다 꽃잎이 9장이 되기도 하고요. 지우고 다시 그리니 요상한 꽃이 되었습니다.
벗님님의 댓글
그는 전단지의 뒷 면에 아름다운 꽃을 한 송이 피우고는, 연필을 내려 놓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소모임 ‘글쓴당‘ 스타일로 댓글을 써봅니다. ^^
멋진 그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