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장 끄쩍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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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2024.07.20 19:38
2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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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오늘도 한장 끄적끄적해 봤습니다.

댓글 7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7.20 21:30
저도 내일부터 휴가라. 틈틈이 그림 그릴겁니다. 연필이랑 종이는 필수로 챙겼어요^^ 연필그림 느낌 좋습니다.

고물타자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07.21 12:24
@단아님에게 답글 휴가!

긋다님의 댓글

작성자 긋다 (14.♡.92.230)
작성일 07.21 11:37
앗 너무 슬픈 장면.. ㅜㅠ

고물타자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07.21 12:23
@긋다님에게 답글 결말이 최악 입니다. 애들 만화를 이렇게 만들다니.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7.22 18:09
아.. 플란다스의.. 그 장면이군요. 저는 직접 보지는 못하고 얘기로만 접했던 것 같아요. ^^;

고물타자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07.22 18:57
@벗님님에게 답글 얘기로만 접하셨다고요? 어르신 설마 당시에도 이미 성인이셔서 애들 만화라 유치해서 안 보셨던 것은 아니신가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23.♡.23.163)
작성일 07.22 19:19
@고물타자기님에게 답글 흐흐, 그 정도 까지는 아니고 완편을 모두 시청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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