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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2024.07.23 20:18
153 조회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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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아빠가 안 계심미다.

그래서 아빠가 맨날 마시는 것을 마셔봤스미다.

이거슨 좋은 것 같습니다.  

                                           끝.

댓글 2

고물타자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07.23 20:20
이렇게 혼자 도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줄창 비가와서 시간이 난 관계로 실례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려놓은 그림을 올리셔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7.24 10:36
'분명 한 잔을 시작할 때는 어른이었는데 말이죠..' 흐흐흐.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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