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간만에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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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2024.08.05 20:01
2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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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 하겠다며 말 뱉어놓고..바로 접은 단아 줌마입니다. ㅎㅎ


부끄럽지만. 어쨌든 또 간만에 끄적인거 올려봅니다.

이게 한번 손놓으니 매일밤 그리던 그림을..그릴 시간이 안나네요. 아이고..


주말에 용인 핫플 스벅에 갔다가..신랑은 책보고 애들은 계곡 던져놓고 저는 그림 그리려 했는데..


하다보니 애들 보랴. 신랑하고 수다떨랴..

막판 20분 정도 집중한듯합니다. 


집에 와서 완성시켜야지 했는데..


뭐 그런거죠…^^; 


Ps. 그나저나 웅기님 칠이님 그림 요즘 안보이시네요.

저처럼 손놓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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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양양님의 댓글

작성자 양양 (122.♡.177.102)
작성일 08.07 08:45
이렇게 또 끊겨도 이어지기를요.
넘 멋진 그림입니다.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8.10 09:07
@양양님에게 답글 양궁덕분에 며칠 아이랑 참 즐거웠습니다. ^^ 선수들에게 참 고마워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8.08 11:16
오.. 멋집니다. 표정이 그대로 살아 있네요. ^^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8.10 09:08
@벗님님에게 답글 임시현 선수 입술이 참 이쁜데..표현을 못해서 아쉬운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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