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인가요 벚꽃인가요? 벚꽃같은데 말이죠
붉
붉임자 (119.♡.79.220)
2024년 9월 11일 PM 08:08 · 수정됨(09. 13. 17:17)
조회 428 공감 0

목련인지 벚꽃인지 잘 모르겠네요
연필이랑 펜이랑 섞어서 그려보았습니다.
날이 다시 너무 더워져 걱정입니다.
다들 연휴 내 아프지 마시고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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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디가니
24.09.12 · 210.♡.254.193
저도 꽃을 그릴 날이 오겠죠. 명절 즐겁게 쇠십시오. -
붉붉임자
→ 어디가니 작성자
24.09.13 · 119.♡.79.220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
벗벗님
24.09.12 · 106.♡.231.242
와.. 예쁩니다. ^^ {emo:damoang-emo-029.gif:50}
chatGPT에 의뢰해 이 아름다운 그림에 어울리는 시 한 수 지어 올립니다.
*
한때 봄날의 꽃잎이
우리를 감싸던 그 길 위에서
너는 가만히 꽃을 꺾어
내게 건네었지,
“이 꽃이 시들면
우리도 다시 만나지 못할까 봐.”
그 말은 바람 속에 흩어졌고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웃었지만
그해 여름,
너는 떠나고 말았어.
이제 홀로 남은 시간 속에서
난 그 꽃을 그린다.
시들지 않은 기억처럼
손끝에 닿는 너의 흔적,
잊혀질 수 없는 너의 마지막 인사,
바람이 불 때마다
다시금 피어나는 그리움 속에
나는 여전히 그 길을 걷는다.
꽃은 시들어도
너는 내 마음 속에
영원히 피어 있을 테니까. -
붉붉임자
→ 벗님 작성자
24.09.13 · 119.♡.79.220
우리 GPT가 이제 감성의 영역까지 온건가요 ㅎㅎ
이렇게 멋진 시를 써주네요.
감사합니다 벗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색색종이
24.09.13 · 211.♡.65.132
저도 꽃그리기를 좋아해서 조금 구분하게되었는데요.. 벚꽃이나 복숭아꽃같습니다 ^^; 술이 작고 줄기에서 바로 핀 꽃이 없는걸로 보아 매화는 아닌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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