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일파스텔로 그려봤습니다.
붉임자

Lv.1 붉임자 (119.♡.79.220)

2024년 9월 29일 PM 08:41 · 수정됨(10. 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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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실력이네요ㅜ

오일파스텔은 어려운 재료네요...

10월이 하루 남았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댓글 (2)

  • 벗님

    벗님 Lv.1

    24.09.30 · 106.♡.231.242

    아름다운 그림에 어울리는,
    chatGPT의 도움을 받아 시를 한 수 올려드립니다. ^^

    *

    그녀와 나, 햇살에 물든 언덕 위
    손을 맞잡고 놀던 시절이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네.

    잠자리가 하늘을 가로지르면
    우리의 웃음소리가 따라 날았고,
    꽃을 꺾어 만든 시계는
    시간을 멈추게 했던 듯해.

    꽃반지에 담긴 약속들은
    햇빛 속에서 반짝였고,
    그때는 그 약속이 영원할 줄 알았지.

    지금은 어디에서
    그녀는 어떤 꽃을 만지고 있을까?
    성숙해진 모습일까, 아니면
    어린 시절의 꿈을 간직한 채일까?

    언덕은 여전히 그곳에 있고
    햇살은 변함없이 그리움을 비추지만
    그녀와 나, 그 시절의 추억만이
    바람 속에 남아 속삭이고 있네.
  • 붉임자

    붉임자 Lv.1 → 벗님 작성자

    24.10.01 · 119.♡.79.220

    항상 이렇게 멋진 시로 답글을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하네요.
    벗님도 건강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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