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농부 (180.♡.32.134)
2024년 9월 30일 AM 11:10 · 수정됨(12. 12. 17:39)
그림은 잘 못 그리지만 종종 혼자서 그림 그리는 것이 취미인 중년 아재입니다.
이런 천국같은 곳이 있는지 방금 전 알았네요.
자주 들러서 즐거운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예전에 그렸던 그림 몇 장 올려 봅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1세대 처음 사고 그렸던 그림 (프로크리에이트 드로잉 후 페인터로 리터치)

나무 앞에 앉아서 이틀 동안 그린 그림 (프로크리에이트)

딸아이가 어렸을 때 부탁해서 그렸던 그림(프로크리에이트 드로잉 후 페인터로 리터치)

딸아이가 어렸을 때 부탁해서 그렸던 그림(프로크리에이트 드로잉 후 페인터로 리터치)
아이가 어렸을 때 우리 아이만을 위한 그림책을 그려서 함께 읽는 것이 큰 행복이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소재로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프린트해서 스프링 제본... 크아~~ 행복했던 추억입니다.

물까치 사진 보고 습작(프로크리에이트)

마을 산신제날 장작불에 황태를 구워먹으며 그린 그림(프로크리에이트)
그림 올리면서 오랜만에 옛날 그림들 보니 부끄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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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24.09.30 · 106.♡.231.242
우와, 화가 시군요. ^^ {emo:onion-008.gif:50} -
젊젊은농부
→ 벗님 작성자
24.10.08 · 180.♡.32.134
과찬이시지만 기분 좋네요^^ 벗님 덕분에 늘 즐겁게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따따콩
24.09.30 · 117.♡.14.119
따뜻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네요{emo:moon-emo-027.gif:100} -
젊젊은농부
→ 따콩 작성자
24.10.08 · 180.♡.32.134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고고물타자기
24.09.30 · 183.♡.10.231
안녕하세요.
인사말이 너무 겸손하신 것 같습니다. -
젊젊은농부
→ 고물타자기 작성자
24.10.08 · 180.♡.32.134
겸손이라고 좋게 보아주셔서 기분은 좋지만... 직업도 아닌 취미이면서도 사실 조금 더 실력이 늘었으면 하는 욕심이 늘 들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색색종이
24.10.01 · 211.♡.65.132
확실한 개성이 있으시네요. 멋지십니다! -
젊젊은농부
→ 색종이 작성자
24.10.08 · 180.♡.32.134
모작할 때가 결과물은 더 좋게 나오긴 하지만... 부족해도 제 그림을 그릴 때 느껴지는 큰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단단아
24.10.08 · 49.♡.59.243
따님을 위한 그림은 무척 따뜻하네요!!! 마지막 장작불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젊젊은농부
→ 단아 작성자
24.10.08 · 180.♡.32.13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종종 그림 올리고 구경하며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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