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stan (210.♡.61.216)
2026년 4월 11일 PM 07:18
사진은 리페라하고 i8 pro 입니다.
6인치, 7.8인치 입니다.
저의 디지털 독서 생활은 PDA로 텍스트 파일을 읽던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 소니에서 E-ink 제품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그 종이 같은 질감에 반해 소니 리더기를 처음 구매했었죠. 당시엔 텍스트 파일과 PDF를 직접 기기에 넣어 보곤 했는데, 지금은 안가지고 있는걸로 보아 아마 중고로 팔았을듯 합니다. (2010년 이전에 제품)
그 후로는 리디북스 기기를 사용해왔습니다.
2015년: 그 유명했던 '리페라(리디페이퍼 라이트) 50년 대여 이벤트' 때 입문해서 한동안 잘 사용했고
2023년: 리디페이퍼 4 구매 시 전자책 450권(약 270만 원 상당)과 5만 포인트 증정 이벤트라는 엄청난 혜택에 이끌려 구매후 리페4는 바로 동생에게 넘겨주었고, 책은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2026년에 만화책을 몇 권 구매했는데, 스마트폰으로 보니 눈도 아프고 자꾸 딴짓을 하게 되더라고요. "폰 사용 시간은 줄이고, 독서 시간은 늘리자"라는 생각에 다시 이북리더기를 검색했고 빅미 하이브레이크 프로를 구매했습니다.
빅미 구매후 만화책은 시인성을 고려해 7인치급 이상좋다고 하고 7.8인치가 책사이즈와 같고 만화책 보기 좋다고 해서 아이스테이 i8 Pro를 구매해서 지금 사용중입니다.(빅미는 아직 못받았습니다.)
책 한권을 읽고 보니...
역시 독서는 폰이나 태블릿보다 이북 리더기가 좋네요. 화면은 리페라에서 변한건 없는거 같고, 화면 갱신이나 동작 속도만큼은 성능이 올라간 만큼 쾌적해졌네요.



댓글 (1)
- 마
마스터재다이
04.11 · 211.♡.22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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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좋네요 저는 얻어쓰다 고장만후 너무비싸서 안쓰다버릇하니 요새 책도 안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