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re] 프로듀서 DK 공구 - SE846 Gen2, Aonic 50 Gen2, SRH840A 등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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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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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DK 공구 진행한다고 합니다. 8월 6일까지 이고, 당연히 재고 소진시 종료입니다.
SE 846 Gen 2 https://naver.me/xzx3W5lB
Aonic 시리즈 (3, 4, 5, 50 Gen2) https://naver.me/FgHza3Zt
SRH 440A, 840A https://naver.me/5k7K8wjw
SE846 Gen2
정가 1,535,000할인가 990,000
Aonic 50 Gen2
정가 699,000 할인가 399,000
SRH840A
정가 362,000 할인가 192,000
댓글 20
/ 1 페이지
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의 댓글
@또자닷컴님에게 답글
전... 질렀습니다. 저 가격에 다시 못볼거 같아요
RaphK님의 댓글
이 DK 란 양반이 블투 이어폰 이상하게 귀에 끼우고 이어폰이 이상하다 했던 그 사람이죠?
싼데 비싸네욥 ㅠㅠ
싼데 비싸네욥 ㅠㅠ
하늘만이님의 댓글의 댓글
@RaphK님에게 답글
ㅋㅋㅋ 상상하니 웃기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소리 이상하다 해서 다행이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소리 이상하다 해서 다행이네요
RaphK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만이님에게 답글
옛날에 3인 방송하던때 좀 봤었는데, 뭐랄까 본인만의 특이한 판단기준이 있던 사람 이었어요.
코카콜라님의 댓글의 댓글
@RaphK님에게 답글
오.. 사실 이사람 잘 모르고 그냥 에이오닉 50 사고 싶어서 리뷰 보다가 공동구매 어쩌고 하길래 올렸습니다!
스카이보더님의 댓글
840 있는데 840a는 어떨지 궁금하긴한데... 착용감이 나아진거 같아 보이지 않아서 참아봅니다.
코카콜라님의 댓글의 댓글
@스카이보더님에게 답글
저는 840 하고 840A 둘 중에 뭐 살까 하다가 무슨 리뷰들을 보고 840 을 구했었는데, 왜 그랬는지 이유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공구상자님의 댓글
제가 십년 전 쯤 846을 듣고 너무 좋아서 한달가량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지금은 서랍속에 넣어 놓은지 몇년입니다.
한때는 모셔만 두기 아까워서 블루투스 모듈까지 사서 써봤지만
현존 무선 이어폰의 편의성은 도저히 따라가질 못하더군요.
결국 블루투스 모듈과 세트로 서랍행이였습니다.ㅎ
물론 지금은 서랍속에 넣어 놓은지 몇년입니다.
한때는 모셔만 두기 아까워서 블루투스 모듈까지 사서 써봤지만
현존 무선 이어폰의 편의성은 도저히 따라가질 못하더군요.
결국 블루투스 모듈과 세트로 서랍행이였습니다.ㅎ
코카콜라님의 댓글의 댓글
@메이데이님에게 답글
에이오닉 50 사고 싶어서 리뷰 보던 중에 공동구매 안내가 있어서 공유해보았습니다!
그런 줄은 몰랐네요 :,0
그런 줄은 몰랐네요 :,0
FFMPEG님의 댓글
SE846 혹하다가 ... 제 귀에는 에어팟 프로만 꽂혀있던걸 생각하고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ㅎㅎ
요즘은 음질보단 편의성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ㅠ
요즘은 음질보단 편의성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ㅠ
코카콜라님의 댓글의 댓글
@FFMPEG님에게 답글
어쩔 수 없겠죠…? 사실 저도 생각해보면 악기 연주할 때나 인이어 썼지 일상생활에서는 그냥 에어팟이었…
이래놓고 얼마 전 프라임 데이에서 에이오닉 50 2세대 구했습니다 흐흐
이래놓고 얼마 전 프라임 데이에서 에이오닉 50 2세대 구했습니다 흐흐
나랑노랑님의 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보채널에서 공구하는 느낌보단,
정보채널 컨셉의 홈쇼핑느낌이더라구요.
예전에 구독하다가 구독 끊어버렸네요.
개인적으로 정보채널에서 공구하는 느낌보단,
정보채널 컨셉의 홈쇼핑느낌이더라구요.
예전에 구독하다가 구독 끊어버렸네요.
bobb님의 댓글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소리가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결국 저는 qcy를 사용할 것 같기는 하네요.
소리가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결국 저는 qcy를 사용할 것 같기는 하네요.
또자닷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