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DOCUBE iPlay60 mini Pro 글로벌버전(158,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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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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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핫딜까지는 아니고 제가 봤던 금액중에서는 제일 저렴한 것 같아서 올립니다.
iPlay50에 비해서 많은 부분 개선 되어 나온걸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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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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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12님의 댓글의 댓글
@당새망님에게 답글
제가 지금 네비용으로 하나 질러논 상태입니다. ㅎㅎㅎ
하늘지기12님의 댓글의 댓글
@듣보잡님에게 답글
스피커랑 화질이 많이 개선 된걸로 소개하더라고요. 대신 256기가에서 128기가로 너프도 있습니다.
conan34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지기12님에게 답글
지금 사용중인데 메모리 줄은거 빼고는 다 좋아졌습니다. 스피커 디스플레이 좋아지고 고질병이었던 터치이상도 없네요. 센서종류도 늘어서 네비도 훨씬 잘 잡습니다. 엘라퀸즈 판매자 찾아서 구매하시면 될 듯 합니다. 159000원에 구매했는데 가격은 크게 변동없네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전 미니50프로를 쓰면서 폴드병이 치료가 되었어요..LTE되는 미니 태블릿..소중합니다..
다만...
터치 불량 작업은 필수로 보입니다.
다만...
터치 불량 작업은 필수로 보입니다.
모리님의 댓글
엇? 데이터 함께쓰기(쉐어링)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게임 안하는 조건에선 y700 2세대 보다 더 끌리네요!
MongU님의 댓글
이게 판매처별로 센서류(지자기/자이로/조도 등)가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거 같은데 잘 알아보셔야 될거 같네요. 질답 게시판 보면 판매자는 지자기센서가 없다고 답변했네요.
다크뉴깸님의 댓글의 댓글
@MongU님에게 답글
네비용으로 사용할려고 핬는데 지자기센서 없다는 답변보고 취소했네요...쩝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MongU님에게 답글
같은 모델인데 기기별로 센서 있고 없고 차이가 있다는거 자체가 황당하네요 ㅋㅋㅋㅋ;;;;
동물원님의 댓글
50 갖고 있는데 한동안 가지고 다니다가 이젠 그냥 아이패드만 사용중입니다 휴대성은 좋은데 아이패드와 병행하기엔 용도가 애매하네요 오닉스도 마찬가지이고.. 조금 무겁고 크긴해도 제겐 그냥 아이패드가 넘사벽입니다
뭉테스키왜님의 댓글
사용중임다...네비용으로 딱이고요, 간간히 숏츠보기도 좋심다.
핸펀도 되버려서 이걸로 급하면 통화도 합니다. 512sd 꽂아놓고 저장 이슈도 대충 정리했심다. 나쁘지 않아예~~
핸펀도 되버려서 이걸로 급하면 통화도 합니다. 512sd 꽂아놓고 저장 이슈도 대충 정리했심다. 나쁘지 않아예~~
malcom님의 댓글
iplay50 미니프로 쓰다가 스피커소리외 짜잘한문제들로 쓰기싫어져서 처분하고 y700 2세대로 갈아타고 초반엔 만족했으나 게임을 안하니 사용을 안하게 되서 다시 처분. iplay60미니프로가 출시했길래 바로 구해서 쓰고 있는데 저에겐 너무 잘 맞아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이제 쓸만해진것 같습니다.
할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