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flavor (210.♡.91.251)
2024년 9월 6일 PM 05:43 · 수정됨(10. 15. 18:18)
더운 열기도 이제 한풀 꺾이나 봅니다.
계곡을 찾아 그나마 숨 쉴 만한 곳으로 더위를 피해 다녔던 날을 떠올립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낚시의 허전함을 달래고 있었는데 글이 점점 줄어들어 이렇게 달랑 사진 한 장 만이라도 올립니다.

1미터는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맑은 물이지만 좌측 수몰나무 부근에서 그나마 몇 수의 붕어를 만날 수 있었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多)대편성에 대한 변명의 글도 올려볼까 합니다. ^^'
아무래도 외대일침(一針) 이 낚시를 구도의 경지로 올려 놓은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저 역시도 그 단순함을 여전히 선망하고 있군요.
보다 많은 낚시글을 좀 더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새벽엔 꽤 쌀쌀함을 느끼는 계절이 되었네요.
건강한 출조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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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uthstreet
24.09.09 · 117.♡.131.220
그림 좋습니다. 저는 다대편성해서 물멍 찌멍하는게 힐링이라 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늘 안전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 M
moonflavor
→ Southstreet 작성자
24.09.09 · 110.♡.55.43
네. 자주 조행기 올려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쭈
쭈루룹
24.09.09 · 211.♡.189.36
28대 한대로 찌맞춤 하기 바쁜 초심자입니다. 멋진 저수지...여유가 느껴지십니다. - M
moonflavor
→ 쭈루룹 작성자
24.09.09 · 110.♡.54.209
외대의 자유로움도 정말 좋죠. -
Eetrange
24.09.11 · 211.♡.96.138
적당한 마름과 수몰나무 장판같은 물결
물멍하기 참 좋은 분위기네요 ^^ -
Mmoonflavor1
→ etrange
24.09.12 · 175.♡.27.194
골짜기 작은 계곡물도 흘러드니 여름엔 참 좋은 곳이네요. -
세세석
24.09.23 · 169.♡.70.242
분위기 좋은 곳만 골라서 가시는 것 같습니다. -
Mmoonflavor1
→ 세석
24.10.15 · 255.♡.41.117
딱히 그럴 수는 없지만 항상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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