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남 (121.♡.44.89)
2024년 10월 5일 PM 10:49 · 수정됨(10. 12. 18:02)
회사 오후 11시30분 마치고 퇴근 후 대충 씻고 바로 군산으로 출발 했습니다. 오전 10시반쯤 간조라 아침부터 시작하면 적당히 즐기고 올 수 있겠더라구요.
새만금 도착 후, 차박을 하자고 생각을 했지만 새만금에서의 차박은 난이도가 높더군요. 차들이 너무 쌩쌩 다녀서말이죠.
여차저차 시간 때우다가 일출이 시작 될 무렵부터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새만금은 역시나 피딩타임 낚시로 사람들이 가득이더군요. 저도 놓칠새라 도래 연결 후 시작하려는데 왜 이렇게 목줄 매듭이 안지어지는지 시간만 흘러갑니다.
처음에 21그람 고추장 메탈지그로 던지다가 네번째 만에 보여준 삼치입니다. 그 이후로 5시간을 조건 바꿔가면서 던져댔는데 물고기 형체가 안보이다보니 조사님들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길래 저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거의 6시간을 넘게 포인트 세군대 변경하면서 던졌지만 조과가 이것 뿐 입니다..
돌아오는 길은 역시나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쪽이 막혀서 두시간 반이 걸렸네요. 피곤한 하루입니다. 많이 잡혀주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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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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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EROCOOL
24.10.06 · 121.♡.24.133
고생하셨습니다. 짬낚이 힘들면 정말 피곤하죠~좋은 꿈 꾸시고 안낚하세요~^^ -
SSouthstreet
24.10.06 · 110.♡.42.54
조과가 아쉬울때는 더 피곤해지죠. 수고하셨습니다~ -
그그녀는아날로그가좋대요
24.10.07 · 118.♡.2.224
5시간이나 던지시다니!! 용왕님도 너무하셨넹 ㅠㅠ -
EE二mc²
24.10.07 · 2001:4430:c190:1fe5:d8e6:7baf:812b:d1e4
와우... 역시 새만금에는 찬거리가 많네요 -
세세석
24.10.12 · 248.♡.103.128
짬낚에 한마리라도 건지면 다행인데, 삼치 한마리 하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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