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국내선은 물도 안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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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서비스도 이래서야

유럽을 어떻게 다니려는지...


LCC로 분류되고 기재는 없어도 우리는 하이브리드다 외치는

에어프레미아한테 이미지포지셔닝 교육 받아야 할 듯요.


아침부터 딜레이 되더라구요.

시트에 쿠션감이라고는 안느껴지는 1열타고 서울왔읍니다.



댓글 7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편도는 스카이스캐너 기준 이미 57만원짜리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무슨 깡다구로 정가를 100만원 넘게 받아먹는건지 미쳤다고 밖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유럽은 기재도 갖추고 서비스도 개선해서 적어도 에어프레미아급은 갖추고 취항 해야 제값받지 했는데 자그레브 땡처리 하는거 보니까 그냥 동아시아의 세부퍼시픽 하려는가봅니다.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전에도 댓글 썼는데....
객기부리다 지연 or 결항으로 FSC쪽 정가 엔도스와 EC 261 철퇴 맛좀 봐야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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