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천(청주) 심야편을 가끔 생각해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13 18:24
본문
에어필립 기념품을 보니 ㅎ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주랑 청주 인천은 공식적으로는 커퓨타임이 없죠
근대 아주 가끔!
심야 정기편을 운항 한다면 늘 만석으로 이용하지 않을까라는 뻘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제주는 민원 때문에 사실상 어렵긴 하겠지만
최소한 이륙은 31런웨이로 한다면(?) (그럼 착륙은?)
민원도 크지 않을거 같구요.
급하게 뭔가 육지 갈일이 있을때 심야편이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해저터널 노래부르는 일본 보고 제주-일본간 해저터널 뚫으라고 하고 일본서 국제편을 이용해서 입국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댓글 14
오렌지반쪽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ㅎㅎ 가끔 김포커퓨 걸리면 인천 다이버트 하길래
근대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인천-제주노선이 있지 않았나요????
일주일에 두편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당시에 한번쯤 타보고 싶단 생가만 했던 뭐 단순기억이라 잘모르겠네요.
만약 경기남부권 신공항이 건설 된다면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근대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인천-제주노선이 있지 않았나요????
일주일에 두편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당시에 한번쯤 타보고 싶단 생가만 했던 뭐 단순기억이라 잘모르겠네요.
만약 경기남부권 신공항이 건설 된다면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오렌지반쪽님에게 답글
국제선 연결을 위해서 국내선이 종종 다녔죠.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오렌지반쪽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코로나 창궐하기전(?) 청라에 썸녀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검색 했었거든요. 제주에언가? 있었던거 같은데 김포-인천 둘중에 고민 했던거 같은데 딱히 메리트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티엔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저 국내선 시설은 알고 있었는데, 내항기 전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ㅠㅠ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내항기는 랜드사이드에 카운터나 수하물수취대 등이 필요가 없습니다 ㄷㄷㄷㄷ
A35K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내항기는 외국에서 도착해서 밖으로 나올 일이 없으니 저런 시설이 필요가 없습니다
오렌지반쪽님의 댓글의 댓글
@티엔님에게 답글
헐!!! 저도 첫 비행기 탑승했던 티켓이 어디 앨범인가에(우표집인가?) 있을거 같은데요.
으하! 중학교땐가 그랬는데요 그땐 색동로고 였던거 같은데 보디패스보니깐 기분이 묘하네요.
으하! 중학교땐가 그랬는데요 그땐 색동로고 였던거 같은데 보디패스보니깐 기분이 묘하네요.
A35K님의 댓글
저도 내항기 환승 말고 그냥 인천-김해 탔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지금은 환승내항기 뿐...
A35K님의 댓글
심야시간 제주-인천 국내선 운영을 하면 불가능한건 아닐지라도 수요가 없을겁니다.. 새벽에 대중교통도 다 끊긴 시간에 인천공항 도착해서 몇만원씩 주고 육지 나와야하는데 이용할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소수를 위해서 항공사는 항공편을 운영하지 않으니 결국 심야시간 정기편은 실현되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
소수를 위해서 항공사는 항공편을 운영하지 않으니 결국 심야시간 정기편은 실현되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
오렌지반쪽님의 댓글의 댓글
@A35K님에게 답글
정녕 방법이 해저터널 말고는 없다는겁니까아~~||
흐흑....ㅠㅜ
흐흑....ㅠㅜ
건더기님의 댓글
그리고 CJU는 전술무기인 F-35를 배치한 핵심 공군기지라 그렇게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