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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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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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펑
펑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4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willie777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에어컨 찾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미 가을이네요.
그렇게 흘렀죠 사십여년...ㅎ
에어컨 찾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미 가을이네요.
그렇게 흘렀죠 사십여년...ㅎ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늑대미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만한게 어디냐 스스로 위로해보지만 시간이 남아서 그런가 잡생각이 많아지네요.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A350님에게 답글
언제쯤 한국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대체 코시국에 그만둔 분들은 다 어디로...
그래도 받아주는 곳 있으니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래도 받아주는 곳 있으니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iamchp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돌고돌아 다시 제자리입니다 ㅎㅎ 마지막인것 처럼 또 회사에 갈려봐야지요. 언제부터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날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하늘아이님의 댓글
저도 본문은 못 봤지만 홍콩으로 돌아가시는군요. 회사에 갈려도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요즘 제 목이 달랑달랑이라 더 걱정이네요 ㅎㅎㅎ ㅠㅠ
저도 요즘 제 목이 달랑달랑이라 더 걱정이네요 ㅎㅎㅎ ㅠㅠ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아이님에게 답글
아직도 대학다닐때 즈음 생각하는거나 친구들이나 변함이 없는것 같은데 세월은 이렇게나 흘러버리는군요. 우리모두 가늘고 가는 목숨줄 잘 잡고 버텨보시지요 ^^;
지조님의 댓글
대만에서 다시 홍콩으로 가시는 건가여..
코로나 이후 일상으로 돌아오는 거 같지만 생각해 보면 참 많은게 바뀌었어요.. ㅠㅠ
코로나 이후 일상으로 돌아오는 거 같지만 생각해 보면 참 많은게 바뀌었어요.. ㅠㅠ
willie777님의 댓글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