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에어프랑스, 새로운 일등석 객실 공개
페이지 정보

본문
에어프랑스는 오늘 최신 제품인 라 프레미에르 일등석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이 항공사는 특히 미국에서 증가하는 초고급 여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3년 동안 이 일등석 경험을 개발해 왔으며, 올봄 뉴욕의 존 F.를 오가는 첫 번째 스위트룸 노선이 바로 이 점입니다.케네디 국제공항 (JFK).
에어프랑스에 따르면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는 일부 보잉 777-300ER 기종에 탑재되어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24%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특히, 머리 위의 선반은 제거되었고 기내 반입 수하물은 서랍에 들어갑니다.
라 프레미에르가 등장하는 비행기에는 네 개의 스위트룸이 있으며, 각각 약 38평방피트 크기에 창문 5개와 부드러운 회색 및 흰색 팔레트가 있으며 빨간색이 강조됩니다.내부의 좌석 및 의자 라운지는 폭이 거의 2.5피트에 달하는 6.5피트 길이의 침대로 변합니다.각 객실에는 32인치 4K 스크린 2개, 스위트 컨트롤이 있는 태블릿, 고속 Wi-Fi, 자크뮈스 디자인 파자마, 시슬리 제품 선물 상자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엠마누엘 르노, 도미니크 크렌 등 미슐랭에서 호평을 받은 셰프 12명 가까이가 항공사와 협업하여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테이블 세팅조차도 프랑스 생산의 절정을 나타냅니다. 접시는 리모주 도자기, 식기는 크리스토플, 금속 세공품은 드그렌입니다.
에어프랑스는 라 프리미어 경험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인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항공사는 승객들을 공항을 통해 정교한 라 프레미에르 라운지로 안내한 후 비행기로 안내합니다.
가격은 경로와 계절별 수요에 따라 다르지만, 라 프레미에르는 비즈니스 클래스보다 훨씬 비싸지만 전용 항공편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실제로 에어프랑스-KLM의 CEO인 벤 스미스는 일반적으로 개인 항공편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이 저렴한 대안으로 4개의 스위트룸을 모두 구매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는 새로운 스위트룸을 이용할 수 있는 다음 경로는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 도쿄라고 말했습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저 슬라이드수납장에 캐리어 안들어갈 것 같아서 안탈래요 ㄷㄷㄷㄷ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라프리미에르는 고사하고 A359 고정이나 유지되면 다행입니다. 똥기재 777 들어오는 날엔...
대한항공은 심지어는 프레스티지에 2-3-2 슬리퍼 넣잖아요 ㅎㅎ
willie777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의 댓글

바뀌긴 바뀌었는데 왠지 바뀐 티가 안 나는 것도 좀 신기하군요!
(저는 언제나....)
A35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