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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엔 영보이들이 많군요 ㅎㅎ

Lv.1 클라시커 (14.♡.99.228)

2026년 6월 12일 PM 09:21

조회 505 공감 0

처음 보는 이름들이 많아서 찾아보니 각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들이군요 ㅎㅎ

바르셀로나 시점에 각 팀의 유망주들이 프랙티스에 나오는 이유가 있을까요? 상대적으로 쉬운 코스인걸까요? ㅎㅎ

댓글 (2)

  • 조알

    조알 Lv.1

    06.12 · 172.♡.90.58

    규정상 매 드라이버당 한 시즌에 최소 2회 이상 프랙티스 세션 때 주니어 드라이버에게 시트를 양보해야 합니다. 팀으로 보면 총 4회의 프랙티스 세션에 주니어를 태워야 하는거죠. 근데 프랙티스 세션에 차량 세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팀으로서는 주니어 드라이버에게 양보하고싶지 않은 엄청 귀한 자원이고요.. 그래서 언제 누구에게 줄지는 팀 마음이지만, 최소한 프랙티스 세션이 1회밖에 주어지지 않는 스프린트 주말은 일단 옵션에서 제외되고요, 스트리트 서킷같이 운전이 까다롭고 들이받기 쉬운곳도 제외입니다. 게다가 팀이 데이터를 수집해야만 하는 서킷들도 제외입니다. 예를들면 마드링 같이 아무 데이터가 없는 서킷은 팀들이 주니어에게 연습세션을 양보할 수 없습니다. 그런곳들 제외하고 나면 옵션이 많이 안 남죠.. 연습세션에 주니어 많이 태우는 서킷은 팀들이 이미 상당한 데이터를 쌓아 둔 역사가 오래된 서킷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르셀로나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아니면 여러 사정으로 주니어 태우는걸 잘 배분하지 못했다면 시즌 막바지에 있는 서킷들에서 눈물을 머금고 4회의 의무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주니어들을 태우기도 합니다.

  • 클라시커 Lv.1 → 조알 작성자

    06.13 · 14.♡.99.228

    유망주? 를 키우기 위한 나름의 정책 때문이군요? 알아갈 수록 재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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